고양이의 간에 발생하는 암에는 간세포암, 담관세포암, 혈관육종 등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장기에 발생한 암이 간으로 전이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전이성 간암이라고 부릅니다. 어쨌든 모두 악성 암으로 일반적으로 예후가 나쁘다고 하지만 면역 활동을 하여 컨디션이 개선되고 QOL(삶의 질)을 유지하며 활력과 식욕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코르디로 면역 대책을 통해 암을 제어한 사례는 다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간암·간종양의 원인 및 증상, 치료법, 개선·완치의 힌트 등을 정리했습니다. 개선 사례도 다수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지지와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目次
고양이의 간암·간세포암·간종양이란
여러분도 한 번은 들어보셨을 텐데,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며 간암이 발생해도 초기에는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간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 피로를 쉽게 느낀다
- 활기가 없다
- 식욕이 없다
- 복수가 차기 시작했다
- 간 수치가 나빠졌다
간암의 종류-고양이의 간암·간세포암
간 자체에 암이 생기는 것이 “원발성 간암”이며, 다른 장기에서 간으로 암이 전이된 경우는 “전이성 간암”이라고 합니다.
원발성 간암-고양이의 암・간세포암
개와 고양이의 원발성 간암은 주로 다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간세포암이며 원발성 간암의 약 절반은 간세포암입니다.
- 간세포암: 간세포가 암화되어 발생하는 암
- 간내담관암: 담즙의 통로인 담관에 발생하는 암
- 육종: 간의 혈관 등 간질에 발생하는 암 (혈관육종, 평활근육종 등)
- 카르시노이드: 신경내분비 유래의 암
전이성 간암-고양이의 암・간 종양
간은 혈액이 모이는 장기이므로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암이 간으로 전이되는 전이성 간암은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위나 장, 담낭, 담관, 췌장 등의 내장에 발생한 암이 전이되는 경우도 있으며, 유선종양(유방암)이나 폐암이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관육종이나 림프종, 골수종, 비만세포종, 흑색종 등이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장기에서 간으로 종양이 전이된 경우는 전이성 간암이라고 합니다.
간암의 원인-고양이의 간암
원발성 간암의 원인
간은 체내의 독소를 해독하는 화학공장의 역할을 합니다.
농약이나 약제(항암제나 항생제, 스테로이드 등의 장기 사용), 방부제나 착색료, 보존료, 페인트나 화학약품, 배기가스, 세제 등 체내로 다양한 발암 물질이 침투해 들어오면 간은 체내에 들어온 독을 무독화하기 위해 열심히 작동합니다.
하지만 발암 물질이 만성적으로 체내에 들어오면 간은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만성적인 자극·염증은 간암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담배 연기가 고양이의 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흡연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들 화학물질이 체내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암이 생긴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이들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전이성 간암의 원인
전이성 간암의 원인은 초기 암(원발성 암)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혈류가 원활하지 않거나 체온이 낮으면 전이되기 쉬우므로 몸을 차갑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암의 진단-고양이의 간암
검사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 혈액 검사
- 소변 검사
- 초음파 검사
- MRI 검사
- CT 검사
- 복부 X선 검사
- 간 생검
간에 암이나 다른 질병이 있어도 증상으로 나타나기 어렵기 때문에 문진만으로 간 질병을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혈액 검사 중 ALP 또는 AST(GOT), ALT(GPT), γGTP 등의 수치가 이상 값(높은 값)을 나타냈을 때 간에 어떤 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미지 검사(초음파 검사 등)가 권장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지 검사를 받을 때는 진정제 등의 투여가 필요해질 수 있으므로, 정말로 검사가 필요한지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의 치료-고양이의 간암
간암이 근치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외과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 때입니다.
암이 덩어리를 만들어 침윤하지 않고, 또한 하나의 간엽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는 수술 후의 예후도 좋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술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여러 간엽에 암이 침윤하거나 다발성인 경우는, 비록 암을 깨끗이 절제한 것처럼 보이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세포 수준에서 남아 있는 부분이 있어 곧 재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많은 경우에 수술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간내 담관암은 침윤하기 쉬운 암이므로 외과 수술 후의 재발 및 전이가 단기간에 높은 확률로 발생하여 수술 후의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물론, 광범위하게 암이 퍼져 있는 경우는 수술 적응이 없습니다.
카르시노이드는 침윤하기 쉬운 타입의 암으로 초기 단계에서부터 림프절이나 복막, 폐 등에 전이되기 쉬워 일반적으로 수술 적응이 없습니다.
수술-고양이의 간암
간의 일부에 암이 국한되어 있는 덩어리형 간세포암은 절제 후 장기 생존이 기대되므로 적극적으로 수술을 받는 것을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면 암이 여러 간엽에 다발성으로 침윤한 경우는, 광범위한 간을 절제해야 하므로 몸에 대한 부담도 매우 큰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비록 암을 절제할 수 있었다고 해도 단기간에 재발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정말로 수술을 받는 것이 좋은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항암제 치료-고양이의 간암
고양이의 간암에 대해 항암제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제는 암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가 아니라 일시적으로 암을 축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항암제 치료를 받는다고 반드시 암이 축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간동맥색전요법이나 간동맥주입화학요법 등의 치료를 하는 동물병원도 있지만, 어느 경우에도 항암제 치료로 암을 완치하기는 어렵습니다.
항암제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면, 면역 대책 코르디와 간 및 신장 케어로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 피스 분말로 부작용 대책을 함으로써 QOL(삶의 질)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고양이의 간암
수술과의 병용 또는 방사선 치료 단독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방사선에 대한 반응은 각자 다르며, 전신 마취가 필요한 치료인 만큼 마취 약물로 인한 신체 부담은 피할 수 없습니다.
노령 고양이나 폐 질환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마취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간암 치료를 받을 때 주의할 점-고양이의 간암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주인 여러분입니다.
수의사가 권유해서 치료를 받았지만, 그 결과 몸 상태가 오히려 악화되고 고통이 더 많아지는
것이 없도록, 주인님이 주체적으로 사랑하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위해 치료를 받을지, 받지 않을지, 쉬어갈지를 판단해주세요.
간암에 대한 대체요법-고양이의 간암
많은 대체요법은 신체에 부담이 적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가지 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신체에 대한 데미지가 적다는 것은 병기나 병태를 크게 가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수술 전이나 수술 후 재발 방지, 수술이 불가능한 사례, 그리고 체력이 저하된 상황에서도 많은 대체요법을 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대체요법을 검토하는 의미가 큽니다.
- 합병증이 있어 일반 치료에서는 리스크가 높은 경우
- 암과의 공존을 목표로 할 때
- QOL 저하 회피를 우선하고 싶을 때
- 확정 진단이 나오기 전
- 진단 결과에 수긍이 가지 않을 때
병원의 치료와 병행하여 대체요법을 행할 수 있으며,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체요법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자택에서 할 수 있는 것~식이요법~
식사의 재검토는 체질 개선에도 연결됩니다.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는 몸이 되도록, 매일의 식사를 우선 재검토해보세요.
식이요법의 목적은, 암의 증식 속도를 저하시켜, 체력을 붙이고, 빈혈이나 알부민 수치 등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치료의 기본으로 영양학적인 접근을 매우 중시하고 있습니다.
암이 성장하려면 당질(포도당)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당질을 가능한 한 제한하는 것은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신체에 부담도 없고, 부작용 등의 리스크도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식이요법은 가정에서 가족 여러분의 협력이 없으면 실행할 수 없습니다.
적당한 단백질을 주고, 탄수화물·당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의 양을 줄여 주세요.
음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지만, 간암의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당질을 제한함으로써 진행 속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주는 것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시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암·간세포암을 앓았을 때의 식이요법
간암은 포도당을 먹이로 성장합니다. 따라서 평소 음식에 포함된 포도당의 양을 최대한 줄임으로써 암의 성장을 억제하기 쉬워집니다.
탄수화물·전분질(감자류 등)을 줄이고 적당한 단백질을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BCAA 등의 아미노산 제제를 병용함으로써, 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부족한 단백질(아미노산)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간암의 아이에게 추천하는 음식에 대해 여러분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식재료 리스트를 작성하였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펫도 의식동원―암에 지지 않기 위한 식재료
간암 아이의 예후 개선에 면역의 힘을
간암 치료 시 코르디를 복용하여 면역 대책을 해 주면, 예후 개선이 기대됩니다.
간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양에서의 장기 생존 사례, 힘과 식욕을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반려 고양이가 간암에 걸렸을 때, 치료를 받든 받지 않든 면역 대책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면역력 저하 시 코르디를 투여함으로써 면역력 회복이 빨라질지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반응할지, 개선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식욕이 생기고 체력을 되찾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항암제나 스테로이드제, 항생제를 사용할 경우 간 기능 저하도 걱정됩니다.
그럴 경우 국산 SPF 돼지 유래 태반 추출물을 병용함으로써, 간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간 수치가 악화된 아이도 국산 SPF 돼지 유래 태반 추출물을 복용하면 1개월 정도에서 간 기능이 개선되는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또한 간암은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염증 작용이 기대되는 남극 크릴에서 추출한 EPA/DHA·크릴 오일을 주는 것도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면역 조절 작용이 기대되는 코르디와 간 기능 보호가 기대되는 국산 SPF 돼지 유래 태반 추출물, 그리고 항염증 작용이 기대되는 크릴 오일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문의해 주세요.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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