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정보
이름: 아리엘짱
견종: 캐벌리 킹 찰스 스파니엘
성별: ♀(미중성화)
체중: 5.6㎏(2019년 6월 현재)
생년월일: 2004년 4월 23일
질환: 림프종
경과와 현재 모습
2014년
당시 10세.
목 부위에 주먹 크기의 종양이 발견되었고, 담당 동물병원에서는 여명 1개월이라는 선언을 받음.
다른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Cordy를 발견하고 병원에서 처방된 약과 함께 사용 시작.
Cordy를 1개월 사용한 결과, 종양에서 고름이 나와 그대로 완치.
결과적으로 양성이었지만, 담당 수의사도 놀랐다고 합니다.
건강이 회복된 후에도 Cordy는 매일 아침저녁 식사와 함께 스푼 7분정도 투여.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스푼 1큰 술(약 1g)을 더 주어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
치주염으로 인해 수술로 한 개의 이를 제외하고 모두 발치
2016년
심장 질환 약물 사용.
다만, 나이를 감안하면 증상은 경미하며 약도 소량 사용.
※캐벌리 견종은 심장병에 걸리기 쉬운 견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4세에 60%의 개체가 심질환을 발병한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캐벌리 견종을 키우시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심장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2019년
나이: 15세
뒷다리 쇠약이 보이지만 하루 2회의 산책은 지속 중.
산책을 하면 눈의 반짝임이 다르고, 털도 윤기 나며 나이를 말하면 놀란다고 합니다.
식사 내용 및 보충제 등
식사
Orijen의 툰드라를 하루 3회.
심장 질환을 가진 경우 급격한 체중 변화는 부담을 줄 수 있어 기본적으로 간식은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대규모 조사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타우린 결핍으로 인한 DCM(확장형 심근증)을 앓고 있던 개가 먹었던 사료 제조사 중 Orijen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콩이 많이 포함된 그레인프리 사료를 먹고 있는 대형견(특히 골든 리트리버)에서 많이 발견되었지만, 대부분 대형견이므로 원래 타우린 결핍이 되기 쉽다는 점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직 조사는 계속되고 있지만, FDA(미국 식품의약국)도 조사에 관여하게 되었다고 하니 ( https://bit.ly/2uyyHlC ), 만일을 위해 음식을 선택할 때 조심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단계에서 드러나고 있는 점으로는,
・아카나
・블루버팔로
・내추럴밸런스
・퓨리나프로플랜
・솔리드골드
・웰니스
・Fromm・Honest Kitchen
・Kirkland nature’s domain
・Now
등에서도 타우린 결핍이 발견되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보충제
【오오타카 효소】
3년 전부터 투여 시작.
10ml를 식사와 함께 투여.
【신비오페르민S (인간용)】
최근에 묽은 변이 보이기 시작해서 추가로 투여 시작.
당사로부터 한 마디
양성 림프종이라 해도, 목에 주먹 크기의 종양이 있던 곳에서의 회복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코르디가 체질에 맞은 덕분에 면역이 원활히 안정되고, 종양을 이겨낼 뿐만 아니라 현재도 건강하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식사도 제대로 “고단백 식사”를 제공해주고 계셔서 근육의 감소를 억제할 수 있고, 산책의 즐거움이 더욱 생명력을 끌어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동거 중인 4살 고양이(마리아)는 아기 때부터 코르디를 먹여 주셨다고 하니, 고양이들에게 흔한 바이러스성 질환 등도 억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벌리어의 평균 수명은 9~15세로 알려져 있지만, 아리엘은 아직도 건강하게, 그리고 평온하게 지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꼭 20세를 목표로 해 주세요!!)
시니어 아이들의 케어에는, 꼭 보충제를 도입하거나 식사를 재검토해 주세요.
당 연구실에서는, 코르디를 투여함으로써 면역 조절이 가능한지, 암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하십시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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