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복강 내 악성 림프종(여명 1개월, 폐 전이 있음)이 소실된 증례＜코르디 연구소＞

여명 1개월의 선고를 받은, 폐로 전이된 악성 림프종 고양이에게 Cordy를 주어 3개월 후에는 종양이 소실된 증례 보고가 있었으므로 소개합니다。
코르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1 고양이 복강 내의 개요
- 1.1 고양이의 악성 림프종이란?
2 폐 전이를 동반한 악성 림프종의 개선 예
- 2.1 치료 경과

고양이 복강 내의 개요

고양이의 악성 림프종이란?

림프종이란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가 종양성으로 증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개의 종양 중에서는 발생률이 높으며, 개의 종양 전체의 7〜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림프종은 전신을 도는 혈액의 세포인 백혈구가 암화되기 때문에 신체의 거의 모든 조직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림프종이 진행되면 폐나 간에 전이될 수도 있습니다.
※폐 전이나 간 전이의 경우 폐암이나 간암이 아니라 전이성 폐암·전이성 간암이라고 합니다.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몇 가지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개의 경우, 다중심형이 가장 일반적이며, 80% 이상이 이 타입입니다. 고양이에서는 소화기형이 많아서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중심형 림프종

림프절이 종대하고, 진행에 따라 간·비장·골수 등에도 퍼집니다.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체중 감소·식욕 부진·활력 상실·발열 등 그다지 특징적이지 않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종격형 림프종

종격림프절의 종창이 특징. 골수 침윤을 동반하는 것과 동반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소화기형 림프종

고립성, 미만성, 다병소성의 위장관으로의 침윤이 특징. 복강 내 림프절의 종창을 동반하는 것과 동반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절외형 림프종

신장, 신경, 눈, 피부 등에도 침범될 수 있습니다.

폐 전이를 동반한 악성 림프종의 개선 예

정보 제공：블루밍턴 동물병원님

【악성 림프종: 코르디와 유산균, 오존 요법（주행법）, PRA 요법의 병용】
동물종: 고양이（유키 군）
성별: 중성화 수컷
나이: 5세 9개월
체중: 3kg（원래는 3.8kg）
코르디 사용 기간: 2017년 5월 13일～

【2017년 5월】노란 라인으로 둘러싸인 것이 종양입니다. 5cm 크기의 큰 종양이 확인됩니다.

치료 경과

2017년 4월 하순에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3.8kg에서 3.0kg까지 감소）가 보여 5월 4일에 담당 의사에게서 검사를 받은 결과, 복강 내에 종양（5cm 크기）을 발견, 세포 진단의 결과 악성 림프종이라는 진단.

무치료로의 여명은 1개월, 항암제나 수술, 스테로이드 등의 선택지를 제안받았으나, 이를 수행하지 않는 선택지를 선택하여 5월 13일에 저희 병원으로 전원.

전원 첫날에 오존 요법（주행법）과 Cordy를 0.5g/kg/TID（하루 3번）로 시작.

코르디 치료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기 (무료)>>

5월 17일（초진 4일 후）의 재진에서는 식욕이 되돌아 오기 시작하여 점점 자력으로 식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체중 2.84kg, 체온 39.7℃.
5월 21일: 복강 내 종양의 축소 경향을 확인.
5월 27일: 종양 발견 이전과 같은 식욕이 되돌아오고, 복강 내 종양은 촉진으로 1cm 정도로 축소.
6월 4일: 활력과 식욕 모두 완전 회복, 체중 3.22kg까지 증가. 복강 내 종양은 촉진으로 확인되지 않음.

그 후, 주 1회의 오존 요법을 2주에 1회 변경하고, 2017년 8월 5일 시점에서 체중도 3.82kg까지 증가하고 초진 시부터 계속되던 발열도 평열로 안정되었습니다.
활력과 식욕도 충분하며, 종양도 촉진으로 확인되지 않아 초음파 검사는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코르디, 유산균, 오존요법, PRA요법 (생체공명요법)을 병용하며, 관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 8월 20일】
코르디 복용과 오존요법을 시행한 지 3주 후에는 촉진으로 확인되지 않아 초음파 검사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봤지만, 그 후에도 양호한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악성 림프종 치료를 시작한 지 3개월 후에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초음파 이미지에는 복부에 있던 종양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