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 애완 동물의 암의 두목이 “암 줄기 세포”입니다. 여기에서는 암 줄기 세포의 특징이나 암 줄기 세포의 힘을 향상시키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암 줄기 세포를 항암제 등으로 공격하는 것은 어렵지만, 암 줄기 세포가 무한히 암을 만들어내지 않도록 면역 대책을 취하는 것이 어떨까요?
왜 암을 이길 수 없는가? 치료를 했는데도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근년에 이 수수께끼를 풀 중요한 발견이 있었습니다. 암 줄기 세포의 발견입니다.
암 줄기 세포는, 지금까지의 암 치료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동물의 몸속에서 완강히 생존하고 암을 성장시킵니다.
目次
암 줄기 세포의 개요
암 줄기 세포는 암 내부에 소수 존재하는 특수한 세포입니다.
암 줄기 세포는 암 세포를 반영구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 세포의 공급원이 되는, 암 증식의 근본적인 세포입니다. 신체 전체를 이동할 수 있으며, 재발이나 전이의 메커니즘에도 깊이 관여한다. 암을 성장시키는 흑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암 줄기 세포’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암 세포와는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암 치료를 무력화하는 여러 수단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암 줄기 세포를 공격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여러 연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실용적인 수준의 치료법이 등장하기를 기대할 수 있지만,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아래에 암 세포의 이미지를 그렸습니다. 빨간 공이 암 줄기 세포이고, 파란 공이 일반적인 암 세포입니다.
암을 피라미드 사회로 생각한다면, 정점에 군림하는 세포가 암 줄기세포입니다. 일개미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여왕개미를 상상해보세요.
암 줄기세포는, 무한히 암세포를 만들어내는 상에, 쇠퇴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암 치료에 견딜 수 있으며, 특히 항암제에 대해 높은 저항성을 보입니다.
항암제 투여 후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린 것이 아래의 이미지입니다. 파괴된 것은 일반적인 암세포뿐이고, 암 줄기세포는 건재합니다.
향후의 암 치료는, 어떻게 암 줄기세포를 제거할지, 또는 조용하게 만들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현재로서는 아직 유효한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암 줄기세포의 존재가 증명된 것은 최근의 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최신의 항암제나 분자 표적 약물로도 암 줄기세포에 대한 효과는 거의 기대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연구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의 연구는 전혀 진척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반려동물들의 면역력 활용입니다. 페이지 후반에서는, 어떻게 면역 작용을 개선할지에 대한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어느 것이나 간단한 방법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암 줄기세포의 특징
특징-암을 반영구적으로 성장시키는 두 가지 이유
암 줄기세포에는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알아두셔야 할 것 두 가지입니다.
- 무한한 세포 분열이 가능. 젊은 암세포를 계속 공급하여, 종양을 성장시킵니다.
- 환경 적응력이 높아, 전이되어도 생존 가능. 그곳에서 세포 분열을 재개하여, 새로운 종양을 형성합니다.
악성 종양(암 덩어리)을 방치하면 계속 커집니다. 그것은 암 줄기세포가 증식 능력이 높은 젊은 암세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산된 암세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일반 암세포는 언젠가 세포 분열의 속도가 떨어진다고 생각되지만, 암 줄기세포가 젊은 세포를 계속 공급하기 때문에 종양의 성장은 멈추지 않습니다.
암 줄기세포는 높은 환경 적응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암이 쉽게 전이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전이가 쉬운 암의 대표인 유방 종양의 경우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유방의 환경에 익숙해진 암 줄기세포는, 유방을 벗어난 림프액이나 혈액 속에서도 생존 가능합니다. 림프절에 도달하면, 그 환경에 순응하여 재증식 합니다. 더욱이 그 이후 폐의 환경에도 적응하여 새로운 암세포를 만들어내어 종양을 형성. 폐 전이를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특징에 의해, 암은 언제까지나 성장을 멈추지 않고, 떨어진 장기(폐, 간, 뇌 등)에 갑자기 전이를 일으킵니다.
특징-불사의 이유 두 가지
암 줄기세포는 다음 두 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에 대해 높은 저항성을 보입니다.
- 세포 분열의 속도가 느리고, 동면 모드와 증식 모드의 전환도 가능. 그러므로 세포 분열의 타이밍에 공격을 가하는 항암제는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 활성 산소를 해독 가능. 그러므로 활성 산소를 공격 수단으로 하는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는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암 줄기 세포는 본래 죽지 않는 세포지만, 불사신이라 불리는 것은 이러한 특징을 갖기 때문입니다.
일반 암 세포는 항암제에 의해 파괴됩니다. 많은 항암제는 암 세포가 분열하는 타이밍을 노리고 공격합니다. 세포 분열 속도가 빠르고, 빈틈이 많은 일반 암 세포는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한편, 암 줄기 세포의 세포 분열 속도는 빠르지 않습니다. 겨울잠처럼 전혀 증식하지 않고 숨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항암제에 노출될 타이밍이 적습니다.
방사선 치료도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방사선 치료의 메커니즘 중 하나는 활성산소에 의한 간접적인 항암 작용입니다. 암 줄기 세포는 활성산소를 해독하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수술 후 재발하는 이유
수술 후 재발에는 두 가지 특징, 암 줄기 세포의 무한한 증식 능력과 높은 환경 적응 능력이 관련됩니다.
수술 후 재발은 흔한 일이지만, 이는 암 줄기 세포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혈관이나 림프관, 종양 주변이나 멀리 떨어진 장기 등 어딘가에 암 줄기 세포가 숨어 있어, 이를 제거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은 수술의 실패가 아닙니다. 수술로 온몸에 흩어져 있는 암 줄기 세포를 제거하는 것은 원래 불가능한 것입니다.
재발할지 여부는 “신만이 알 것”이라는 말을 듣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재발하는 것이 보통임을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이해하여, 수술 후 케어를 중요하게 생각하십시오.
체력과 면역력을 정비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큰 종양을 절제하고, 남아 있는 흩어진 암 세포를 억제하는 것은 면역의 역할입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없는 이유
많은 암은 항암제로 치유되지 않습니다. 이는 주지의 사실이며, 의사나 수의사들 사이에서는 반쯤 상식입니다.
그 이유는 암 줄기 세포의 특징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암 줄기 세포의 세포 분열 속도의 느림과 활성산소의 해독 능력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먼저 세포 분열에 대해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세포 분열은 하나의 세포가 두 개(혹은 그 이상)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정상 세포도 세포 분열을 하지만, 특히 종양 속에서는 왕성하게 반복됩니다. 세포 분열에서는 DNA도 복제됩니다. 이때 컴팩트하게 접혀 있던 DNA가 풀려, 약물의 영향을 받기 쉽게 됩니다.
많은 항암제가 공격하는 것은 이 세포 분열의 타이밍입니다. 종양 속에서는 암 세포의 분열이 반복되기 때문에, 항암제가 잘 반응합니다. 일시적이지만, 항암제 치료로 종양이 작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양 내에 존재하는 암 줄기세포는 항암제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세포 분열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종양이 일시적으로 작아지는 것은 다른 일반적인 암 세포들이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암 줄기세포는 남아 있습니다.
게다가 암 줄기세포는 증식 모드와 전혀 세포 분열을 하지 않는 동면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동면 모드의 암 줄기세포에는 항암제가 거의 무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부 항암제는 활성 산소를 이용하여 암 세포를 공격하지만, 암 줄기세포는 이 공격에도 저항합니다. 세포 내에서 글루타치온이라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물질을 만들어 그 종류의 항암제 공격을 약화시켜버립니다.
암 줄기세포의 높은 환경 적응력은 항암제 치료 중이라는 가혹한 환경에조차 적응합니다. 적응되면 치료 중에도 다시 증식할 수 있습니다. 약제 내성의 획득입니다. 암 줄기세포에서 생기는 젊은 암 세포조차도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암이 흉악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흉악화된 암이라도 항암제를 변경하여 다시 종양을 작게 만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항암제의 연용으로 인해 언젠가는 몸과 정신이 견디지 못하게 됩니다. 무리해서 면역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은 오히려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뿐만 아니라 암을 방치하게 될 것입니다.
방사선이 효과가 없는 이유
암 줄기세포가 가지는 활성산소를 해독하는 능력은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약화시킵니다.
방사선 치료는 암 세포를 태워 죽이는 이미지일 수 있겠지만 조금 다릅니다. 방사선 치료는 암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세포 분열을 실패하게 하려는 치료입니다.
DNA를 손상시키는 메커니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방사선에 의한 직접적인 DNA 절단. 두 번째는 세포 내의 물에 에너지를 주고, 생성된 활성산소가 공격하게 하는 간접적인 DNA 절단. 이 두 가지 메커니즘이 결합하여 항암 효과를 발휘합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암 줄기세포는 활성산소를 해독할 수 있습니다. 즉 두 번째 메커니즘에 강한 저항성을 보입니다.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
일반적인 암 치료에서는 암 줄기 세포를 억제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그로 인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등으로 근본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개와 고양이들에게 더 나은 암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주인님의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둘 다간단하고안전한 방법입니다. 즉시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것들입니다.
- 식사 조정
- 보충제 투여
식사 조정은 체력을 붙이는 동시에 암 세포에 대한 영양 공급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단백질을 늘리고 당질을 줄여서 암 성장을 위해 필요한 영양 공급을 차단하고자 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일상 식사에서 고기나 생선 등의 단백질을 주고, 곡물(탄수화물)이나 감자 등 당질을 줄여 나갑니다. 좋은 품질의 기름도 반드시 제공합니다.
“이런 것으로 좋아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식사는 매일의 일이고 신체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취하고 암이 필요로 하는 영양을 줄이는 것이 암 치료의 기본입니다.
개 사료나 고양이 사료가 최고의 식사라고 생각하면, 더 나은 치료를 목표로 할 수 없습니다.
시판 사료의 장점은 “간편함”일 뿐, 암 치료나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나 고양이에게 우리 인간의 식재료를 주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나 고양이에게는 사람이 먹지 않는, 사람이 먹을 수 없는 품질의 식재료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꼭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용 식재료에는 일정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예를 들어 병에 걸려 죽은 소나 돼지, 닭 등의 고기는 폐기되지 않고 애완동물 사료 업체가 저렴하게, 혹은 돈을 받고 받아 그 고기를 사료로 만들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식품 중에도 엄격한 자율 기준을 세워 관리하는 기업도 있지만 많은 경우, 앞서 언급한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합니다.
소중한 가족이 병에 걸렸을 때,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더 안전성이 높은, 우리 인간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모든 식재료를 바꾸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먼저 절반 정도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식사 조정으로 체력이 붙으면, 점차 면역 기능도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한 경우, 빠르게 좋은 상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면역 대책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면역은 동물에게 내재된 자연 방어 시스템으로, 매우 효율적인 암 대처 수단입니다. 어떤 치료보다 뛰어난 자기 치유 시스템, 그것이 면역입니다.
암 줄기 세포에 대한 면역 작용은 아직 연구 단계이지만, 체내 이물을 찾아내 자동으로 공격하는 면역의 작용이 도움이 되지 않을 리 없습니다.
면역 기능은 작은 일로도 쉽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통증, 슬픔의 감정, 적절하지 않은 식사, 수면의 질 저하 등 가까운 요인이 면역 기능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즉시 시작하십시오.
콜디에 기대할 수 있는 면역 조정 기능
콜디를 제공하면 전신의 면역을 조정하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졌습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실제로 개나 고양이에게 콜디를 제공했을 때 면역력이 개선되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불명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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