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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고양이의 코르디 사용 전 모습
2018년 2월
생후 4개월부터 기침이 신경 쓰여 동물병원을 방문한 결과 흉수가 발견되었습니다.
흉수의 성상이 FIP 특유의 노란 점액성 물질이었기 때문에 ‘FIP’로 진단받고, 스테로이드와 인터페론을 2일 연속으로 접종받았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병원에서의 치료는 잠시 중단하고, 집에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로 해독에 중점을 두어, 건식 사료에서 수제 음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중탄산 나트륨 물로 구강 내 세척
・자제 매실 엑기스
・식용 탄 파우더
・마누카 꿀
등을 도입했습니다.
검은 변이 2일 연속으로 배출되어 해독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타모기 버섯
・잉어 기름 (풍부한 아미노산, DHA를 포함. 2018년 6월 말 판매 중지)
・모링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GABA, 폴리페놀 등 많은 영양소를 포함한 식물)
・발효 야채 파우더
・염소 우유
을 사용해 자제 자양강장제를 만들어 투여를 시작했습니다.
흉수 제거는 2월 15일, 3월 30일에 실시했습니다.
코르디 사용 후의 모습
4월 7일 전화로 상담을 받고, 다음 사항을 이야기했습니다.
・버섯 계열의 보충제 사용은 면역 고갈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뇨 작용을 기대해 율무차 사용.
・단백질 보충에 BCAA를 포함한 아미노산.
・마사지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도입.
등.
다음날 8일부터 코르디 복용을 시작하면서, 타모기 버섯을 중단.
복용 후 조금씩 건강 상태가 안정되어, 발병 당시 체중이 1.6kg에서 현재(생후 9개월) 3.3kg로 증가했습니다.
4월 25일에 세 번째 흉수 제거를 했지만, 흉수의 성상이 FIP 특유의 것이 아니었고, 그 이후 2018년 7월 11일 현재, 흉수 제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보니, 병원에 의지하지 않고, 집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사랑하는 고양이를 위해 여러 가지를 조사한 것으로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영상에서는 FIP에 걸렸다고는 믿기지 않는 경쾌한 달리기와 나무타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について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은 고양이의 바이러스 병으로 불치병이라고 불리며, 진단 후의 생존 기간 중앙값은 9일이라고 합니다.
(고양이 감염증 연구회의 보고)
의료가 발달한 현재도, FIP의 명확한 치료 방법은 확립되지 않았으며, 대증 요법을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병원이나 약물에 의지하지 않더라도, 이번 고양이처럼 집에서 케어를 통해 QOL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에 대해서는 별도의 페이지에 정리했으니,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について』
이번의 고양이 경우에는, 몸의 디톡스와 지원을 하는 보충제 등을 도입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지만, 그 이상으로 『주인의 긍정적인 노력』의 결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인과 애완동물은 『한마음 한몸』.
불치병이라고 해서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함께 노력하자는 마음이야말로 애완동물들의 생명력을 끌어내는 가장 좋은 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힘든 상황에 있는 주인도, 하나라도 괜찮습니다, 꼭 긍정적으로 무언가를 시도해보세요.
분명히, 애완동물에게 ‘희망의 빛’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FIP) 대응 방법
FIP는 난치성 질병이지만, 바이러스와 싸워 나가기 위한 토대으로 면역을 조절하고 염증을 억제하며 식단을 재검토하고, 스테로이드나 인터페론의 부작용으로부터 간을 보호함으로써 활력과 식욕이 회복되는 등 QOL(생활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예도 적지 않습니다.
노력 여부에 따라 FIP와의 공존이나 예후 개선도 가능하므로 비관하지 마세요.
면역 조절
코르디를 주는 것으로 고양이의 면역을 조절하여 병상 개선, QOL(생활의 질)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불치병으로 불리는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에서도, 증상이 완화되고, 평온하게 지내는 아이들의 보고도 받고 있습니다.
염증 억제
FIP는 염증을 수반하는 병입니다. 웨트 타입의 FIP는 복강 내에 복수가 차오르지만, 복막 내의 염증을 억제할 수 있다면 복수도 차오르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FIP로 인한 염증을 억제하기 위해 EPA/DHA의 오일을 함께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EPA·DHA와 같은 필수 지방산에는, 항염증 작용과 항종양 작용이 기대되지만, 특히 남극 크릴에서 추출한크릴 오일에는, 생선에 함유된 EPA·DHA보다 흡수율이 좋고, 항산화 작용을 가진 아스타잔틴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EPA/DHA의 흡수율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간 보호
FIP에서는 스테로이드제(프레드니솔론 등)나 인터페론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약물은 간에 부담이 됩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며, 혈액 검사 수치에 이상이 없더라도 간이 손상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간이 손상되면,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없어서 활력이 떨어지거나, 식욕이 저하되거나, 약물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 키스말은 간 기능 개선이 기대됩니다.
간은 디톡스 장기 및 대사를 관장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면 독소 배출 촉진으로 체내 청정화에도 이어지며, 체력이 더욱 안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식사: 저단백질 대책을 하다
FIP에 걸리면 식욕도 감소하고 체중도 점점 줄어듭니다.
몸의 혈액이 되고 살이 되는 것은 단백질입니다.
저단백 상태가 되기 전에 매일 식사에서 양질의 단백질을 최대한 먹도록 하세요.
소량만 먹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을 것 같지만, 그럴 때는 그린 트라이프(반추동물의 위)를 도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린 트라이프(반추동물의 위)에는 살아있는 효소와 유산균, 그리고 고품질의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장이 조금 나빠도, FIP가 더 시급한 상황이므로 단백질(아미노산)을 충분히 먹여주세요.
아미노산 제제인 BCAA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FIP 대응 요약
사랑하는 가족인 반려 고양이가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으로 진단되면 식이 요법, 면역 대책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면역 대책의 코르디 ※액체 배양한 코르디는 수분 섭취가 가능하다면 복용 가능
- 염증 대책의 크릴 오일(남극 크릴에서 추출한 EPA/DHA)
- 간 케어의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 키스말
- 저단백 대책의 그린 트라이프(반추동물의 위) / BCAA를 포함한 아미노산
FIP에 걸렸을 때의 면역 대책으로 코르디
FIP는 매우 진행이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 질병이지만, 코르디로 면역을 조정하고,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 키스말로 간을 케어하며, 염증 대책의 크릴 오일, 저단백 대책의 그린 트라이프(반추동물의 위)나 BCAA를 포함한 아미노산을 조합하여 주면 예후가 개선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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