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에도 불구하고 발병하지 않고 지냄
정보 제공: 야사카 하루미님 (주인님)
동물 종류: 고양이
엠짱 (남자아이) 쿠로짱 (남자아이)
생년월일: 2019년 5월 1일 (베란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예상 날입니다)
체중: 엠짱 6.3㎏ 쿠로짱 6.4㎏
나이: 5세 2개월
질환: 고양이 백혈병 (두 마리 모두)
경과와 현재의 상태
수의사로부터 백혈병 치료법이 없다고 들었고, 발병하지 않도록 막아주라고 하며 면역력을 높이라고 들었다.
서플리먼트를 찾는 동안 코르디를 알게 되어 수의사에게 전하였더니 좋다고 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2021년 5월 건강검진에서 판명되었기 때문에 2021년 6월 쯤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나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코르디를 주기 시작했다.
체중은 1㎏ 정도 늘었고, 외출 고양이를 완전히 실내 고양이로 만들었으며 건강 상태나 식욕 변화 없이 활발히 돌아다니는 만큼 건강하다!
서플리먼트는 코르디만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다.
●동물 병원에서의 약물은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증상이 나오면 대처한다. 그러므로 없음.
●코르디 주는 방법
하루 3번 작은 경단으로 만들어 입 안에 넣거나 츄르에 섞어서 주었으나, 최근에는 하루 2번 물에 녹여 밥에 섞어 주고 있다.
●식사: 종합영양식을 주고, 츄르나 간식만 주지 않음.
엠짱
쿠로짱
●마지막으로 주인님 한마디
처음 병원에서 백혈병 진단을 받았을 때 3년 안에 80%가 사망한다고 해서, 당시 2살인 엠짱의 목숨이 1년밖에 안 남았다고 절망했습니다.
코르디를 알고 나서 시도해 보았더니 지금도 변함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서플리먼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코르디를 믿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 고양이가 있는데, 소위 말하는 지역 고양이입니다.
완전 외출 고양이인데, 어릴 때부터 같이 놀았고, 그 고양이가 지금도 건강하게 창문 너머로 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남긴 코르디가 들어간 먹이를 그 고양이에게만 주고 있는데, 다른 외출 고양이들은 3년 안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고양이는 외출 고양이로서 5년이나 살아있습니다.
이것은 역시 코르디 덕분이죠? 병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所属:
본 연구실에서는 코르디를 투여해 면역 조절이 가능한지, QOL(삶의 질) 유지·개선이 가능한지, 암에 대한 효과가 기대되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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