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라도 리트리버와 같은 대형견의 경우, 9살을 넘기면 고령에 속하게 됩니다. 고령이 되면 몸에 부담이 가는 적극적인 치료보다는 면역을 높이는 등 체질 개선을 통해 종양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혈관 내피 세포 유래 종양의 개선 사례(라브라도 리트리버)

정보 제공:시오타 동물병원

【체표 종양: 콜디+유기 게르마늄+스테로이드 병용】
견종:라브라도 리트리버
성별:암컷
나이:9살 5개월
콜디 사용 기간:2017년 4월 15일~

치료 경과

2017년 4월 4일, 오른쪽 허리 부위에 42×42m의 종양을 확인, 세포진 검사로 혈관 내피 세포 유래의 종양성 병변으로 진단, 스테로이드 주사를 실시.

4월 8일 재진 시 종양의 축소가 관찰되었으나(30×35cm), 4월 15일 종대가 관찰되어 스테로이드와 콜디 복용을 시작.

콜디와 스테로이드 처방 후 1주일, 4월 22일 현시점에서 종양의 축소가 관찰됨.

단 1주일 만에 이러한 반응이 있었으며, 콜디의 효과를 실감함.

【연구소의 한마디】
대형견의 9살은 고령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적합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체질 개선 등을 통해 종양의 변화를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이 아이의 경우, 스테로이드의 항염 작용을 활용하여, 부작용인 면역 억제를 콜디가 커버함으로써 종양의 축소가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콜디와 스테로이드를 병용한 사례는 여러 보고가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간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국산 SPF 돼지 유래 태반추출물을 병용하여 간을 케어하면 상태가 더욱 안정되기 쉬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콜디 연구소에서는 면역 조절이 기대되는 콜디와 국산 SPF 돼지 유래 태반추출물 및 스테로이드 병용에 대한 연구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십시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林美彩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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