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복강 내 고악성도 림프종에 대한 사용 예
복강 내 림프종
림프종이란 백혈구의 한 종류인림프구가 종양성으로 증식하는악성종양입니다.
전신을 도는 혈액의 세포인 백혈구가 암화되기 때문에, 림프종은 신체 거의 모든 조직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다중심형 림프종, 종격동형 림프종, 소화기형 림프종, 절외형 림프종, 피부형 림프종 등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개에서는 다중심형이 가장 일반적이며, 80% 이상이 이 유형입니다. 고양이에서는 소화기형이 많아 70%를 차지합니다.
항암제 반응이 좋기 때문에 체력이 충분하다면, 프로토콜에 따라 항암제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고령이거나 체력이 없을 때는 항암제 치료를 하지 않고 최대한 QOL(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을 선택하는 편이 예후가 좋은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고악성도 복강 내 림프종에 대한 코르디 사용 예
정보 제공: 시오타 동물병원님
【복강 내 고악성도 림프종: 고체 배양한 코르디, 액체 배양한 코르디의 복용】
견종: 시추
성별: 수컷
연령: 12～13세
코르디 사용 기간: 2016년 9월 24일～12월 21일
치료 경과
2016년 9월 17일, 피부병의 초진으로 내원, 복부에 종양이 발견되어 같은 달 24일부터 고체 배양한 코르디 복용을 시작.
10월 15일 배변 곤란으로 내원, 복강 천자를 한 결과 세포진으로 고악성도의 림프종으로 진단.
12월 11일 흡수율이 좋은 액체 배양한 코르디 복용을 시작했으나 같은 달 19일에 다량의 혈뇨, 21일에 호흡 부전으로 영면.
【시오타 선생님 코멘트】
식욕에 기복이 있었지만, 병원 내에서의 트리츠는 매주 먹었다.
활력과 식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코르디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항암제 치료를 받은 경우, 부작용으로 식욕이 감소하고 기력도 없어져 마지막에 고통받는 경우가 많지만, 평온한 마지막을 맞이했다고 생각한다.
반려동물 주인님도,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면서 마지막까지 자택에서 지낼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하셨다.
【연구실에서 한마디】
고악성 림프종이라는 어려운 질병이지만, 좋아하는 간식을 먹을 수 있었던, QOL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사례입니다.
연령도 약간 높으시므로,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평온한 여생을 보내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 연구실에서는, 콜디를 투여함으로써 면역 조절이 가능한지, 암에 대한 효과가 기대되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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