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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구강 멜라노마에 코르디를 사용해 유지하고 있는 예
구강 멜라노마란
개에서 악성도가 높은 멜라노마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구강 내에 발생하는 구강 내 멜라노마입니다. 개에서 발생하는 멜라노마, 구강 내 멜라노마는 매우 악성이며 진행도 빠르고 림프절이나 폐로 높은 빈도로 전이됩니다.
그러나 코르디를 섭취하거나 식습관 등의 생활 습관을 재검토함으로써 장기간 QOL（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병태를 관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개에서 발생하는 멜라노마, 구강 내 멜라노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함께 참고해 주세요.
구강 멜라노마에 대한 코르디 사용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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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pH 조절식에서 수제 식사로 바꾸었지만 설사를 해서, 두 끼 중 한 끼는 원래의 pH 조절식으로 되돌리고 동시에 코르디 투여를 시작했습니다.
경과（※개인의 소감입니다）
2015년 10월 3일
항암제（카보플라틴）첫 번째.
1주일간 식욕부진이 이어졌기 때문에, 코르디를 온갖 것에 섞어 섭취시켰습니다.
치료 시작 2주 후의 모습.
11월 14일
항암제 3번째. 종양 크기가 3cm에서 2cm로 축소되었습니다. 항암제의 부작용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12월 26일
항암제 5번째. 폐 전이 없음.
혈액 검사에서 약간의 이상이 발견되어 간의 내복약이 처방되었습니다.
식을 사료로 변경.
여명 2개월의 선고를 받았지만 2개월 후에도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2016년 2월 6일
항암제 7번째. 종양 크기 1cm까지 축소됨.
혈액 검사에서 특별한 변화 없음. 간의 내복약에, 신장의 내복약（네프가드）을 추가.
2월 14일
무사히 15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3월 19일
항암제 9번째. 종양 크기 변화 없음.
가족 회의 끝에 항암제 지속을 중단. 네프가드만 지속하기로.
코르디는 동일한 양으로 계속 섭취.
5월 14일
종양 크기 변화 없음.
현재의 모습（※개인의 소감입니다）
나이에 따른 쇠약은 있지만 식욕 왕성, 종양에 대한 변화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코기 씨의 평균 수명을 고려하면, 면역력은 상당히 저하되기 쉬운 상태에 있으며, 또한 그런 상태에서 항암제를 사용하면 보통 부작용이 크게 나타납니다.
이번 강아지의 경우는 Cordy를 많이 복용한 덕분에 면역력 저하를 억제할 수 있었고, 항암제의 부작용 경감과 종양에 대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암제는 메리트(효과)＞데메리트(부작용) 이라면 사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계속함으로써 암세포가 항암제에 대해 내성이 생겨 효과가 나타나기 어려워집니다.（메리트＜데메리트）
그렇게 되면 더욱 강한 항암제 사용을 권유받는 경우가 많지만, 강한 것이 될수록 부작용도 심각해집니다.
항암제를 포함해,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따릅니다.
그 약의 메리트를 최대한 활용하고 데메리트를 커버하는 것으로, QOL의 유지도 가능합니다.
강아지・고양이의 몸에 부담이 조금이라도 적게 가도록, 일상적인 식사 조절이나 면역에 대한 대책을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 대책에는 Cordy를 추천합니다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거의 틀림없이 부작용이 있습니다.
비록 암이 작아지더라도 부작용으로 지친다면 강아지나 고양이의 생활 질이 유지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Cordy 연구소에서는 Cordy를 투여함으로써 면역력이 높아져 부작용이 경감되는지, 부작용의 데미지로부터 빨리 회복할 수 있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암제 치료 중에는 간 기능 저하의 위험도 있으므로 Cordy와 함께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 추출물을 병용할 것을 특히 권장합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면역 조절 기능이 기대되는 특정 종의 동충하초 균, Cordy의 인체 적용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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