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구강내 멜라노마 대응 방법
개와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구강내 멜라노마란
개와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구강내 멜라노마는 매우 악성도가 높으며, 수술을 해도 재발률이 높은 악성 종양입니다.
또한 항암제도 거의 효과가 기대되지 않기 때문에 예후가 나쁜 질환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면역세포가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종양의 증식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비글견에 발생한 구강내 멜라노마를 콜디를 복용해 장기적으로 컨트롤하고 있는 사례 보고를 받아 소개합니다.
개 멜라노마의 상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콜디로 멜라노마의 병상 컨트롤
정보 제공: 펫 하우스 키즈나 동물 병원
오사카부 오사카시 아베노구 한난마치 3-1-8
【구강 멜라노마: 외과 수술과 콜디 사용】
견종: 비글견
성별: 거세 수컷
나이: 2001년 5월 7일생 (2017년 7월 현재 16세)
콜디 사용 기간: 2015년 여름경～
치료 경과
2015년 4월 6일, 우하 구순에 5×4×3mm의 종양 발견, 같은 달 15일에 절제, 병리 검사 결과 악성 흑색종(멜라노마)으로 진단됨.
여름경부터 콜디 (0.4g/kg/day) 사용 시작, 그 외 안티놀겸용, 식사는 장관 어시스트를 제공함.
2016년 5월 12일, 동일 부위에 종양 재발, 체표의 다수 종양과 동시에 절제, 구순부의 병리 검사는 악성 흑색종(멜라노마).
10월 21일에도 동일 부위에 3mm 가량의 흑색 반점 발견. 절제 등의 치료 없이 콜디만으로 경과 관찰 (사진①)
【사진①】
2017년 6월 9일에 동일 부위에 종양 재발·절제, 병리 검사는 악성 흑색종(멜라노마). 항암제 등의 적극적 치료는 하지 않고, 계속 콜디만으로 치료를 지속 중(사진②).
【사진②】
수술 전
수술 후
고령인 것과 멜라노마는 항암제가 매우 듣기 힘든다는 점 때문에 이 비글견에게는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고 콜디를 제공하지만 장기적으로 병상을 컨트롤할 수 있어, 주인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 한마디】
개의 구강 내 흑색종은 매우 악성이고 진행이 빠른 암으로, 동물 병원에서는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이 아이의 경우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두 번의 수술을 견뎌냈습니다.
수술 후에는 면역 저하가 우려되므로 가능한 한 빨리 면역력을 회복하고 몸 안에 남아 있는 종양 세포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전후에는 Cordy의 사용량을 늘려주시면, 일반적으로보다 빠른 수술 후 회복이 기대됩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Cordy를 투여함으로써 면역 조절이 가능한지, 암에 대한 효과가 기대되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십시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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