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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정보
이름: 마메짱
견종: 치와와
나이: 10세 (처음 상담받았을 때)
체중: 3kg
질환: 구강 내 멜라노마
상담 내용과 경과
2018년 4월 13일
평소와 다른 구취로 인해 동물병원을 방문.
의심스러운 병변이 발견되어 15일에 조직 검사 및 고식적 수술을 실시하고 병리 검사로 제출.
20일에 멜라노마 진단과 함께 4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았으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저희에게 연락하셨습니다.
사진은 멜라노마가 발견되기 1주일 전의 마메짱입니다.
4월 23일
코르디 복용 시작.
4월 26일
담당 의사의 소개로 26일에 야마구치 대학교를 방문, 이 시점에서 전신 전이 없음.
5월 11일
주 1회 방사선 치료 시작.
1차 방사선 치료 후 부작용으로 활력과 식욕 저하가 보임.
5월 18일
주 1회 방사선 치료에 더불어, 월 1회 항암제 치료도 시작.
치료 후 경미한 구토가 있었으나 2~3일 정도로 안정됨.
5월 말
옴니아 자연요법 클리닉의 치료(침 치료와 마사지, 도그 스캔 등)도 시작.
의사가 마사지를 하고 있는 마메짱의 모습입니다.
6월 22일
두 번째 항암제 투여.
부작용으로 10일간 식욕 상실, 발열(40℃ 이상)이 보였으나, 코르디와 동양 의학, 피하 주사를 매일 지속한 덕분에 7월 중순부터 식욕이 서서히 회복되고 개선 경향을 보임.
이번 항암제 부작용이 심하여 이후 항암제 치료 중단.
이 시점부터 수제 음식 시작.
가정에서 시행하는 온열 치료입니다.
邵氏温灸器(쇼시온큐키)라는 것으로, 막대 온열 치료기보다 덜 뜨겁고 연기도 적어 가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온열 치료기입니다.
8월
야마구치 대학교에서의 검사에서 CT → 전이 소견 없음.
10~11월경
수제 음식에 약선 요리도 도입 시작.
11월
야마구치 대학교에서의 검사에서 구강 내 재발이 발견되어 12월에 3회 방사선 치료를 실시.
부작용 없이 활력 및 식욕 안정, 이전 방사선 및 항암제 치료에서 보였던 탈모가 11~12월에 개선됨.
사진은 탈모가 발생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방사선의 영향으로 목 부위에 발적과 탈모가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2월 14일
야마구치 대학에서의 검진에서 전이가 확인되지 않아, 지금까지의 경과 중 가장 좋은 상태로 진단받았습니다.
병 전보다 건강한 상태로, 눈의 광택에도 변화가 보이고 있으며, 진료를 받고 있는 주인님으로부터는 어디에 병이 있는지 의아해 할 정도로, 건강하게 뛰어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2월 19일 11번째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생일 당일, 왕진으로 침치료와 도그스캔의 치료 중입니다.
11번째 생일 케이크와 함께.
현재 하고 있는 치료 등
・코르디
・유기 게르마늄
・침치료, 온습포, 마사지
・도그스캔
・한방
・약선 요리
당사에서 한 마디
개의 구강 멜라노마는 매우 악성이고 진행이 빠른 암으로, 동물병원에서는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마메짱의 경우, 적극적인 치료를 도입했지만 부작용이 강하게 나타나 동양의학을 비롯한 대체 요법으로 전환하여 자택에서의 케어를 진행한 결과, 몸의 근본적 회복이 이루어져 현재도 평온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적극적인 치료보다는 대체 요법과 보충제를 사용하여 여생을 평온하게 보내고 있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만약 항암제 치료 등의 적극적인 치료를 받게 되더라도 코르디를 투여함으로써 부작용 경감이 기대됩니다. 만일 부작용이 심해져 치료를 지속할 수 없게 되더라도 코르디로 몸의 내부를 케어함으로써 면역을 조절하거나, 종양과 공존하게 되거나, 활력과 식욕이 회복되는 등 QOL(생활의 질)이 개선되는 예도 있습니다.
수술 후나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는 면역 저하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가능한 빨리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체내에 남아 있는 종양 세포를 억누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전후나 적극적인 치료를 할 때는 코르디의 사용량을 늘림으로써, 평소보다 빠른 수술 후 회복이 기대된다고 생각하며, 투여량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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