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암을 제어할 수 있었던 사례는 다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개에게 발생하기 쉬운 암, 개의 암의 원인, 증상, 치료 방법, 반려견이 암에 걸렸을 때의 마음가짐, 암과의 공존 방법, 암에도 평온하게 지내기 위한 힌트 등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반려견이 「앞으로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를 받을 예정」「이미 치료 중」「더 이상 치료를 계속 할 수 없는 경우」「말기 암으로 여명을 선고받은 경우」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 페이지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선 사례도 다수 소개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의 마음의 지지,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다면 기쁩니다。
目次
개가 암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반려견이 암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될 수 있는 한 빨리 동물 병원을 방문해 개에게 나타나고 있는 증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말기 암에서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반려견과 접할 때 신체 상태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 보세요。
- 건강과 식욕이 감소해 왔다
- 갑자기 체중이 줄었다
- 기력이 떨어졌다
- 체표에 혹이 만져진다
- 몸을 만지면 딱딱한 부분이 있다
- 입이나 코, 항문 등에서 출혈이 있다
- 림프절이 붓고 있다
- 체취, 입냄새가 심해졌다
-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다
- 구토나 설사가 계속된다
- 기침이 계속된다
- 피부염이 심해졌다
- 배뇨 곤란, 빈뇨, 혈뇨 등 소변에 이상이 있다
- 경련, 간질 증상이 있다
- 복수가 차 오르고 있다
- 황달이 보인다
암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하게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암과 주요 증상에 대해 이하 설명드리겠습니다。
개의 암(악성 종양)의 대표적인 6종류
개에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악성 종양(암)에는 이하와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구강 내 암
개의 구강 내에 암이 생기면 구취가 강해지거나 통증이나 먹기 어려움으로 인해 식욕이 저하되거나, 외관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요 암으로 아래가 있습니다.
입 속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아이도 있을 수 있지만, 진행 암・말기 암이 되면 고형물을 먹을 수 없게 되거나, 종양이 뚜렷하게 보이거나, 폐로 전이되어 호흡이 가빠지거나 기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체표・피부의 암
암이 진행되면 폐나 간으로 전이되기 때문에 기침을 하거나 피로감을 느끼기 쉬워지며, 복수가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표의 암은 말기 암이 되기 전에 눈치채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개의 체표나 피부에 생겼을 때는 딱딱한 “응어리”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일상적인 스킨십 중에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느낀 점이 있으면, 빨리 동물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코에는 “비강 내 종양“이나 “강내선암”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문 주위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는 “항문낭 아포크린 선암“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항문 주위에 생기는 “항문주위선종“은 양성 종양입니다.
호흡기 암
- 폐선암
- 폐편평상피암
비강 암이 생기면, “호흡이 빨라지고 거칠어짐”, “기침이 많아짐”, “피가 섞인 가래를 뱉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기에 암이 생겨도 처음에는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진행성 암·말기 암이 되면 증상이 심해집니다.
이상한 점을 느끼면 빨리 동물병원을 방문해주십시오.
내장·소화기 암
식욕 부진이나 체중 감소,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요 암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 “간세포암·간암“이나 다른 장기에서 간으로 암이 전이되면 기운이 없고 식욕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개의 심장에 생기는 암의 약 90%가 혈관 육종”이며, “혈관 육종“은 비장이나 간에도 생길 수 있으며, 커지면 복강 내에서 파열되어 대출혈을 일으켜 사망할 수 있습니다.
개가 「뇌종양」이 생기면 암의 발생 위치에 따라 「간질 발작」이나 「비틀거림」, 「식욕 부진」, 「미각 변화」, 「시력 저하」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구 육종」은 발견 후 며칠 만에 없어질 수도 있는 매우 악성도가 높은 암입니다.
간, 비장, 골수, 림프절, 뇌, 뼈, 관절 등 전신에 전이됩니다.
「골육종」은 뼈에 포함된 조직(골아세포라는 세포)이 암화된 것으로,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거나 아파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방광 및 비뇨기계 암
배뇨 곤란이나 배변 곤란, 혈뇨나 혈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이행상피세포암・방광암
- 항문주위샘암
- 항문주위에 생기는 항문낭샘암
- 신장암
이들이 해당합니다.
간암
개의 간에 생기는 암은 원발성 암과 다른 암이 간으로 전이된 전이성 암이 있습니다.
원발성 간암・간종양에는 아래가 해당합니다.
- 간세포암
- 카르시노이드
- 간내 담관세포암
- 혈관육종
- 평활근육종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기 때문에 간에 암이 생겨도 초기 단계에서는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진행된 암・말기암이 되면 식욕 부진이나 피로감을 느끼거나 복수가 차고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가 암에 걸리는 10가지 원인
개가 암에 걸리는 원인으로는 주로 아래와 같이 해당됩니다.
- 개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
- 개의 노화
- 개의 유전적 요인이나 화학약품(농약・제초제・살충제・식품 첨가물 등)
- 자외선이나 방사선, 담배 연기, 만성적인 염증
- 호르몬과의 관계(유선종양이나 항문 주위샘종양, 전립선암 등)
- 바이러스
- 개의 비만
면역력 저하
개의 암과 면역은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개의 세포에 어떤 원인으로 오류(이상)가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개의 체내에 비정상적인 세포가 발생해도, 비정상적인 세포를 찾아내어 공격하고 제거하는 일련의 면역의 작용으로 인해 암이 급격히 성장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개가 받는 스트레스나 개의 노화, 그리고 기타 다양한 원인으로 면역 시스템의 작용이 이상해지면, 암의 증식을 억제할 수 없게 되어 암이 형상으로 확인될 정도로 성장하게 됩니다.
한편, 암에 걸렸더라도면역 작용을 회복시킬 수 있다면 암을 억제해 나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노화
개의 경우도 인간의 경우도 암 발생 원인으로서 노화는 큰 리스크 요인이 됩니다.
개의 암 발생률이 크게 증가한 것은, 하나는 개의 평균 수명이 연장된 것이 이유로 꼽힙니다.
개가 나이가 들어가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암세포의 발견·공격·제거라는 일련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쉬워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애완견이 중노년이 되면 면역 대책을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전
개의 암 발생 원인으로 유전적 요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멜라노마에 걸리기 쉬운 개, 유선종양에 걸리기 쉬운 개 등견종 별로 발생하기 쉬운 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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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강아지의 암에서는 선천적인 유전의 요인보다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평소의 식사나 생활 환경을 잘 정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학약품
농약을 포함한 화학약품은 강아지의 암 발생률을 높입니다. 가능한 한 화학약품을 체내에 넣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십시오.
또한, 함께 사는 애완동물이 항암제 치료를 받고 있을 때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외선・방사선
강아지가 강한 자외선을 쬐거나 방사선에 피폭되면 암이 생기기 쉬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햇빛이 강한 낮 시간의 산책은 가능한 피하고 아침저녁이나 밤에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 연기 (간접 흡연)
담배를 피우는 강아지는 없지만, 가족이 담배를 피우는 경우, 간접 흡연이 원인으로 강아지가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담배 연기에는 많은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담배를 피우는 분은 강아지로부터 떨어져 피우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만성적인 염증
강아지에게 어떤 형태로든 만성적인 염증이 있으면 세포에 자극이 되어, 암세포가 생기기 쉬워집니다.
염증의 원인을 찾아내 제거하거나 면역력을 높이거나 EPA・DHA 등 항염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름을 적절히 주어 염증을 억제해야 합니다.
호르몬
유선종양(유방암)이나 전립선암 등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쉬운 암입니다.
수컷 강아지의 중성화 수술이나 암컷 강아지의 자궁 및 난소를 적출함으로써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 성 호르몬과 관련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통계적으로도 수명이 길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러스
강아지가 파필로마 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암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면역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면 제거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강아지의 면역력을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만
강아지의 비만은 암뿐만 아니라 심장병이나 관절염, 당뇨병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면 비만이 되기 쉬우므로 평소의 식사를 중요하게 신경 써야 합니다.
5가지 강아지 암 치료
강아지가 암으로 진단받았을 때, 일반적으로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 “스테로이드제나 항생제”, “설비가 잘 갖춰진 병원에서는 방사선 치료” 등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수술의 좋은 점은, 암 및 암 주변 조직이나 전이가 발생한 림프절 등을 동시에 절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을 근치 수술이라 합니다.
수술은 암이 전이되지 않고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경우(침습도가 낮은 경우)에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개의 수술 단점으로는 전신 마취가 필요하고, 메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몸에 큰 부담이 있으며, 절제한 부위에 따라서는 장기의 기능을 잃을 수 있어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전이가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로 암을 제거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을 조사하여 암을 소멸시키는 치료입니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과 마찬가지로 국소 요법으로, 암이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을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수술과 달리 신체를 절제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장기의 기능도 보존하기 쉬우며, 수술이 어려운 신체 깊은 곳이나 뇌의 종양 등에서도 치료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의 방사선 치료 시에는 전신 마취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체의 부담은 적지 않습니다.
방사선 치료의 단점으로는 수술과 마찬가지로 전이된 암에는 적응되지 않는 점, 전신 마취가 필요한 점, 정상 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점, 대학 병원 등 장비가 갖춰진 병원에서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점, 비용이 고가라는 점 등이 있습니다.
항암제 치료
항암제 치료의 기본적인 생각은 강한 독(항암제)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것입니다.
장점으로는 전이가 진행된 암에서도 치료가 가능하며, 혈액의 암에서도 치료가 가능하고, 전신 마취가 필요 없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부작용이 큰 점, 골수를 손상시켜 백혈구나 혈소판 등이 감소하거나, 식욕이 떨어져 구토하고 체력이 낮아지는 점, 약제 내성이 생겨 효과가 제한적인 점 등이 있습니다.
수의사 중에는 “개는 항암제 부작용이 나타나기 어렵다”고 설명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개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식욕 부진이나 권태감,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나 구토·설사·탈모 등의 부작용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항암제 치료 중인 반려견의 상태를 보호자 여러분이 주의 깊게 관찰하고, 치료 후 이상이 있으면 수의사에게 상담하십시오.
재발·전이 시의 치료
강아지가 암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아도, 암이 재발·전이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방사선치료는 피폭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치료를 반복하는 것은 어렵지만, 암의 상태/전신 상태를 고려하여 다시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항암제 치료(파라디아 등의 분자 표적 약을 포함)을 제안받을 수 있지만, 많은 경우 혜택(효과)보다도 단점(부작용)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치료 = 암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
가 아니므로, 소중한 반려견의 전신 상태나 암의 상태, 그리고 항암제에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발생할 부작용에 대해 담당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항암제 치료를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는 것 = 방치하는 것, 아무런 방법이 없는 것
은 아닙니다. 다음에 제시하는 대체요법은 반려견의 체력이 충분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는 시도입니다.
대체요법
수술·방사선치료·항암제치료 등의 치료에는 좋은 면도 있지만, 반대로 반드시 면역력을 저하시켜 버리고, QOL(삶의 질)도 나빠지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또한 수술 적응이 없는 진행암·말기암에서는 신체에 부담이 큰 치료를 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식사의 변화를 주거나 코르디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QOL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식욕을 유지하면서 암과 함께 지내는 반려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행암·말기암으로 여명 선고를 받아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면역을 이용해 암에 대항하기
저희 회사의 제안은 개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체력과 면역력을 동시에 높여 암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리스크가 거의 없고 혜택을 얻기 쉬운 방법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시도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암 세포로의 포도당 공급을 억제하기 위해 당질을 제한합니다.
- 좋은 면역을 갖추기 위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 면역 개선을 기대하며, 암 개선에 실적이 있는 코르디를 제공합니다.
식사에 대하여
식사는 매일 먹는 것이기 때문에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암을 앓고 나서의 식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암은 성장하기 위해 포도당을 대량으로 소모합니다. 그 성질을 이용한 것이 PET-CT 검사입니다.
포도당 양을 줄입니다
일상적인 식사나 간식에서 탄수화물·당분의 양을 최대한 줄이면, 암의 성장에 필수적인 포도당의 공급량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기대할 수 있습니다.
쌀이나 빵, 우동, 과자는 특히 당질이 많으며, 감자류나 호박도 당질이 많은 식재료이기 때문에 가능한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곡밥 등도 당질이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사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암이 무분별하게, 마음대로 성장하는 것을 일정 부분억제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꼭 한 번, 식품 표시(영양 성분표)를 확인해 보세요.
펫푸드에는 탄수화물의 양을 표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g 중에 포함된 단백질 양은 30% 이상, 가능하면 35% 이상의 사료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수 지방산을 적극적으로 섭취
필수 지방산은 개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름입니다.
에이코사펜타엔산(EPA), 도코사헥사엔산(DHA) 등의 기름이 필수 지방산입니다.
이런 기름은 염증을 억제하는 기능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염증을 동반하는 암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름입니다.
푸른 생선(전갱이, 꽁치, 정어리, 고등어 등)이나 연어 오일, 크릴 오일 등을 추천합니다.
식이요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
암 증상 개선에는 식단의 재검토도 중요합니다.
저탄수화물, 고단백질 식단은 암의 기세를 억제하기 위해 꼭 도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단에 관한 기사를 모아두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면역 대책을 적극적으로 하다
항암제 치료를 시작하면 체력과 면역력은 거의 확실히 저하됩니다.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면 사랑하는 개의 QOL(생활의 질)은 저하되어, 설령 치료로 얼마간 연명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암으로 고통 받는 시간이 늘어날 뿐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체력과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우선은 좋은 식사를 제공하여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도록 체력을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면역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본래 면역력이 암 억제의 주역이며, 항암제는 그 보조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체요법이나 식이요법 그리고 Cordy로 적극적으로 면역 대책을 함으로써 예후 개선이 기대된다고 생각하며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의 ‘좋은 점’을 취하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암제 하나만으로는 명백히 힘이 부족합니다.
이를 보완하는 치료를 결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회 없는 치료를 받기 위해
사랑하는 개가 암 진단을 받은 보호자님께 먼저 알아두셔야 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여기 적힌 내용은 선진적인 수의사와 보호자님들과의 정보 교환에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저희는 결코 강요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러 가지 결정이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단지 저희는 주인님께서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선택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치료를 받을까? 받지 않을까?
수술은? 항암제는?
암 치료에 있어서 이 질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주인님께서 반려견을 위해 선택한 모든 것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주인님의 선택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암 치료의 현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세한 사항이나 모든 검사 값을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이나 항암제에만 의존하거나 모든 것을 수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가족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면역 조절 기능이 기대되는 코르디는 종양의 증대 억제,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반응할지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식욕이 생겨 활력을 되찾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항암제나 스테로이드제, 항생제 등의 약을 사용할 경우 간 기능 저하도 걱정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키스말을 병용함으로써 간에 대한 손상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간 수치가 악화된 아이도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키스말을 드시면 한 달 정도에 간 기능이 개선되는 예는 적지 않습니다.
또한 종양・암・육종은 강한 염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염증 작용이 기대되는 남극 크릴에서 추출한 EPA/DHA・크릴오일을 주는 것도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 연구실에서는 면역 조절 작용이 기대되는 코르디나 간 기능 보호가 기대되는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키스말, 그리고 항염증 작용이 기대되는 크릴오일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십시오.
다양한 사례・개선 사례도 있으니 확인해보십시오.
언제든지 부담 없이 상담해 주세요.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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