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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갑상선암 폐 전이 사용 사례
갑상선암이란
갑상선 종양의 발생은 개의 종양 전체의 2% 미만으로 드뭅니다. 그러나 많은 갑상선암이 악성이며 림프절로 전이되는 종양입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개에서는 갑상선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갑상선 종양은 한쪽에만 발생할 수도 있고, 양쪽에 모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움, 호흡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코르디로 병증 조절
폐로 전이된 암을 코르디 사용으로 조절할 수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정보 제공: 블루밍턴 동물 병원(東京都杉並区)
개의 상태
미니어처 닥스훈트 15세 수컷 체중 4.74~5.46kg (상태가 좋을 때는 5kg 후반)
치료 시작 시기 2015년 1월 6일
2015년 1월 6일, 식욕 부진으로 내원했을 때 이미 폐에 종양을 확인했습니다.
나이와 체력을 고려하여 적극적인 치료는 선택하지 않고 코르디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곧바로 기력과 식욕이 개선되었습니다.
2015년 2월 22일 내원 시, 코르디를 1주일 분 처방한 후 한동안 내원하지 않았습니다.
(※ 상태가 좋아져서 내원이 없어졌습니다)
2015년 6월 20일
기침이 많고 식욕 부진도 있어 내원.
엑스레이에서 1월보다 전이 부위가 작아진 곳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때는 코르디를 처방하지 않고 동종요법의 레메디만 처방했습니다.
2015년 8월 발목 탈구로 내원.
식욕이 있다고 하여 9월 이후 내원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6월 11일 오랜만에 내원
주요 증상: 호흡 곤란, 기침, 식욕 부진
체중: 5.02kg
엑스레이에서 폐의 전이 부위 확대 확인
코르디 복용 시작 0.4g/kg
병용 약: 인삼 영양탕
산소실을 대여받았습니다.
2016년 6월 18일
체중: 4.74kg
식욕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기침이 아직 나오지만, 움직임은 좋아지고 있다.
병원에서도 호흡이 전번보다 편해 보인다.
병용약: 인삼영양탕, 이무니 SF1포/일
2016년 6월 25일
체중: 5.26kg
식욕이 올라가면서 평소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
기침은 나오지만 호흡은 지난주보다 편해졌다.
이무니 SF는 다 마시지 못하고, 주에 1개 정도만 몸에 들어가는 것 같다.
2016년 7월 10일 치료 시작 1개월 후
체중: 5.46kg
활기 있고, 식욕도 있으며, 발작 기침은 아직 있지만 줄어들고 있다.
엑스레이에서 폐의 암(Nass)이 감소된 것이 확인됨。
이무니도 1/2포는 마실 수 있다.
2016년 8월 7일 치료 시작 약 2개월 후
체중: 5.42kg
활기 있고, 평소 상태에 가까운 정도로 지내고 있다.
엑스레이에서 폐의 mass가 거의 확인되지 않음
이날 이후, 상태가 좋아져서 내원 없음.
코르디에게 기대할 수 있는 면역 조절 기능
면역 대책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코르디는 몸에 부담이 없습니다.
당 연구실에서는 코르디를 투여함으로써 면역 조절이 가능한지, QOL을 안정화시키고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지, 암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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