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CM나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소개되는 EPA・DHA를 시작으로, 아마씨유와 코코넛 오일, MCT 오일 등 다양한 오일이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동물 병원에서도 EPA・DHA의 보충제를 처방받는다는 주인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지방산에는 많은 종류가 있으며, 기대할 수 있는 작용도 다양합니다. 여기에서는 지방산의 종류와 각각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하십시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所属:
지방산이란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들도 3대 영양소 중 하나로서 지방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 지방의 구성 요소가 ‘지방산’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지방산은 체내에 들어가면 지방 조직 안에 에너지원으로서 저장되거나, 생체의 세포막, 뇌, 각종 호르몬을 구성하는 재료가 되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방산은 몇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지방산의 종류
지방산은 ①포화 지방산과 ②불포화 지방산으로 크게 두 종류로 나뉘며, 거기에서 더 세분화됩니다.
①포화 지방산
주로 에너지원이 되는 지방산으로 고기류나 유제품의 지방(라드나 우지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온에서는 고체로 존재합니다.
부족하면 혈관이 약해져서 뇌출혈 등의 원인이 되지만, 과잉 섭취는 중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 경화의 원인이 됩니다.
포화 지방산은 탄소의 결합 수에 따라 다음 3가지로 분류됩니다.
<장쇄 지방산>
동물성 지방산 중에서 가장 많이 포함된 것이 장쇄 지방산입니다.
일반적인 식용유의 대부분도 이 장쇄 지방산입니다.
장쇄 지방산의 과잉 섭취는 종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섭취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로, 야자유, 팜유, 버터나 우지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쇄 지방산>
소화 흡수가 뛰어난 지방산으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지방의 소화 흡수에는 소화 효소나 담즙산의 힘이 필요하지만, 중쇄 지방산은 이것들이 없어도 흡수되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적은 지방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력이 강하여 체내의 안티에이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유행하는 코코넛 오일이나 MCT 오일도 중쇄 지방산입니다.
<단쇄 지방산>
지방으로 직접 섭취하기보다는, 장내에 도달한 식이섬유를 유익균이 이용함으로써 생성되는 지방산입니다.
장내 환경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로 버터, 치즈, 우유 등의 유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②불포화 지방산
혈중 중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류나 식물성 기름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온에서는 액체로 존재합니다.
불포화 지방산은 탄소의 이중 결합 수에 따라 다음 2가지로 분류됩니다.
<단일 불포화 지방산>
n-9계 다불포화지방산이라고도 불리는 지방산으로, 올레산이 대표적입니다.
동맥 경화의 원인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효과나, 간과 장의 기능을 높이는 작용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불포화지방산보다 산화되기 어려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이나 아몬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을 가하면 산화되기 쉬워지므로 가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불포화 지방산>
다불포화지방산에는 오메가 3(n-3)계와 오메가 6(n-6)계의 2가지가 있습니다.
(1)오메가 3(n-3)계 다불포화 지방산
오메가 3계의 대표적인 것은 α리놀렌산과 EPA/DHA입니다.
・α리놀렌산⇒들기름이나 아마씨유 등의 식물성 기름
・EPA/DHA⇒물고기
α 리놀렌산이 체내에 들어가, 효소의 작용에 의해 EPA/DHA로 변환됩니다.
⇒EPA・DHA에 관한 기사는 여기: 『오메가3(EPA・DHA)지방산의 기대 기능』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일 뿐만 아니라, 프로스타글란딘 등의 생리활성물질의 재료로도 사용됩니다.
중성지방을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과 항염증 작용, 혈전 예방 작용이 있어 생활습관병 예방 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완화 작용을 기대할 수 있으며, 신경계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부족하면 피부염이나 집중력 저하, 성장 부진 등이 발생합니다.
산화하기 쉬우므로, 가열은 금지!!입니다.
(2) 오메가6 (n-6)계 다중불포화지방산
오메가6 계에는, 리놀레산, γ(감마) 리놀렌산, 아라키돈산이 포함됩니다.
・리놀레산⇒홍화유와 참기름
・γ리놀렌산⇒모유와 달맞이꽃유
・아라키돈산⇒간과 달걀흰자 등의 동물성 식품
리놀레산이 변환되어 γ리놀렌산, γ리놀렌산이 변환되어 아라키돈산이 생성됩니다.
오메가3 계와 마찬가지로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일 뿐만 아니라, 생리활성물질의 재료로도 사용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작용이 있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도 줄여버립니다.
과잉 섭취시 동맥경화를 일으키거나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열을 가하면 산화되기 쉬우므로, 가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 계와 오메가6 계의 균형】
다중불포화지방산은 오메가3 계와 오메가6 계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상적인 섭취 비율은
오메가3: 오메가6=1:4
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는 오메가6 계의 기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오메가3: 오메가6=1:10~40이라는 비율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애완동물 사료도 가공된 것이 대부분이므로, 아마 이 균형이 무너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메가6 계의 과잉 섭취로 인해 알레르기나 염증이 발생하며, 종양은 만성 염증의 하나이므로, 나중에 종양을 앓게 될 가능성도 제로가 아닙니다.
먼저, 오메가6 계의 기름을 줄이고, 오메가3 계의 기름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여 균형이 1:4에 가까워지도록 해보세요.
애완동물 사료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사료에 포함된 기름의 비율을 변경할 수 없으므로, 오메가3 계를 많이 포함하는 식재료나 보조식품 등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과잉 섭취도 좋지 않습니다.
오메가3 계는 과잉 섭취로 인해, 연변이나 출혈 경향이 보입니다.
식사로 섭취하는 경우 오메가3 계가 과잉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보조식품으로 섭취할 경우(특히 출혈이 보이는 경우)는 규정량을 꼭 지켜서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아지・고양이 중에는 α 리놀렌산에서 EPA・DHA로 변환할 때 효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변환 효소의 작용을 조사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오메가3 계 지방산을 섭취할 때는, α리놀렌산이 아니라 EPA・DHA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 연구실에서는 지방산과 코르디의 상호 작용, 특히 남극 크릴에서 추출한 EPA/DHA인 크릴 오일과 코르디의 상호 작용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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