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식재료 리스트 “애완동물도 의식동원”
암 예방, 암 치료 시기에 식사에 대한 힌트가 될 자료 “애완동물도 의식동원”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도 의식동원”을 보시면 암에 걸린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어떤 식사를 제공하면 되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고단백ㆍ저당질(탄수화물)의 식사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에도 답변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가져가셔서 사랑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가져주셨다면, 계속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든 암을 줄이고 싶다” 우리의 소망
이 “애완동물도 의식동원”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와 고양이의 영양을 소중히 여기는 수의사들과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최대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모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암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떤 질병도 그렇듯이 예방에는 약물 투여보다 생활을 재검토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물론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암과의 관련이 깊다고 생각되는 “식생활”부터 재검토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당질을 많이 주면 “암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곡물이나 감자만으로 이루어진 음식은 적당히 하고, 고기나 생선, 콩 등 고단백 식품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을 정리한 것이 “애완동물도 의식동원”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더 오래 살아서 주인의 미소도 더 많아지기를.” 이것은 우리의 공통된 소망입니다.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위협이 되고 있는 암에서 눈을 돌릴 수 없습니다.
부디 “의식동원”에 주목하시고 일상 식사의 재검토를 할 수 있는 곳부터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의 근거에 대해
당질을 줄이는 우리의 아이디어는 “암의 주요 에너지원은 포도당이다.”라는 사실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암 세포의 에너지 이용 방법은 정상 세포와 크게 다릅니다. 이론적으로는 정상 세포의 20배 가까운 포도당을 소비하며 증식을 위한 양분을 삼고 있습니다.
암 치료에 관여하는 의사나 수의사 중에서 포도당이 암의 에너지원이 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PET-CT 검사, PET 검사라는 암 검사 방법을 받으신 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검사를 받지 않더라도 그런 검사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ＰＥＴ검사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 유사 포도당을 주사합니다
- 주사한 포도당이 혈류를 타고 전신을 돌게 됩니다
- 암이 포도당을 흡수합니다 (암이 있는 곳에 포도당이 모임)
- 영상을 촬영하면 포도당이 모인 곳이 빛납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한 번의 검사로 전신의 암 검사가 가능한 검사 방법입니다.
암이 있는 곳에 포도당이 모이는 것은 암이 다른 건강한 세포보다 몇 배나 많은 포도당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암에 영양을 주지 않으면 암의 성장 속도는 약해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탄수화물 섭취량을 재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여러분들에게 실천해드리고 있습니다.
과거의 상식과 새로운 상식
이제까지의 상식에서는, 개에게는 도그푸드가, 고양이에게는 캣푸드가 건강을 위해 가장 좋은 식사로 여겨져 왔습니다. 인간의 식재료를 주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여겨졌으며, 많은 주인 분들이 그 가르침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며, 점점 과거의 상식이 재고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키우는 일이 많아 10살이면 장수라는 말을 들었던 시절과, 반려동물이 주인의 일원이 되어 평균 수명이 족히 10살을 넘는 지금은, 식사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영양 불량이나 칼로리 부족이 문제가 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현대의 최대 위협은 개와 고양이의 절반이 걸리는 “암”입니다. 암을 줄이기 위한 식사 균형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제식의 좋은 점을 목표로 한 반려동물용 식품도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의 식사는 양보다 질이 중요한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식사 상식의 재고는 역시 인간 세계가 한 발짝 앞서가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만, 최근에는 일부 의사가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식사법”을 적극적으로 발신하기 시작했습니다.
텔레비전이나 잡지에서도 조금씩이지만, 이러한 발언・발신이 다루어져 여러분 중에도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필수 지방산. 이제까지 소중하다고 알면서도 경시되기 쉬웠던 것이 다시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동물 분야에의 응용은 이제 시작된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동물 의료는 인간 의료를 따를 것이 분명하므로,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자신의 상식을 재고해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에 걸리고 나서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병에 걸리기 어려운” 식사나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반려견과 반려묘, 그리고 주인님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반려동물도 의료식 요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역 대책
면역 조정 기능이 기대되는 코르디는 질병에 걸리기 어려운 몸 만들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면역 대책을 하고 식사를 다시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십시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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