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림프종은 고양이가 걸리는 악성 종양 중에서 가장 많다.
·고양이가 림프종에 걸리면, “몸표면의 덩어리”, “피로나 식욕 감소”, “호흡이 빨라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진행됨에 따라 악화된다.
·면역 강화를 통해 건강상태가 개선되거나 QOL(생활의 질)를 유지하여 식욕을 회복할 수 있다.
目次
고양이의 림프종이란
악성 림프종은 고양이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특히 소화기형 림프종과 흉선형(종격형)림프종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림프종은 전신에 발생할 수 있는 암으로, 주로 몸 안에 있는 림프절에서 발생하지만, 장기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림프종에는 다른 악성 종양처럼 덩어리(혹)를 형성하여 진행되는 유형도 있고 림프종은 덩어리를 형성하지 않고 진행되는 유형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고양이가 림프종에 걸린 경우에도, 대처 방법에 따라 “고양이가 고양이답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꼭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고양이가 악성 림프종에 걸려 이제부터 치료를 받으실 분, 치료 중이신 분, 이미 치료가 어렵다고 들으신 분 모든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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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림프종의 발병 원인-고양이 악성 림프종
발병에는 면역의 이상이 관련된다고 생각되며,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FeLV)에 감염된 고양이, 특히 젊은 감염 고양이는 매우 높은 확률로 발병합니다.
또한, 고양이 면역 결핍 바이러스(FIV, 고양이 에이즈)도 림프종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양이에게 많이 발병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에는 1~3세에 발병,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경우는 8~10세에 많이 발병한다고 합니다.
고양이 악성 림프종의 분류
림프종은 종양(암 세포 덩어리)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분류되며, 부위에 따라 5가지로 분류됩니다.
- 흉선형(종격형) 림프종
- 소화기형 림프종
- 다중심형 림프종
- 피부형 림프종
- 절외형 림프종
암으로 변한 림프구의 타입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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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선형(전종격형) 림프종에 대하여
흉선형 림프종·전종격형 림프종은 가슴 안에 있는 흉선이라는 장소나 종격이라고 불리는 좌우의 폐와 흉추, 흉골에 둘러싸인 공간에 발생한 림프종을 지칭합니다.
특히, 고양이 면역 부족 바이러스 (FeLV, 고양이 에이즈) 양성의 젊은 고양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림프종입니다.
가슴 안에 있는 흉선이라는 장소에 종양세포가 증식하거나, 종격이라고 불리는 좌우의 폐와 흉추, 흉골에 둘러싸인 공간에 발생한 림프종을 지칭합니다.
흉강 내에 발생하기 때문에 기침이나 호흡곤란, 호흡 촉박, 개구 호흡 등의 호흡기 증상이나 흉수가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고양이가 입을 벌리고 숨을 쉬고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화기형 림프종에 대해
소화관에서 종양세포의 증식이나 침윤이 일어나거나, 소화관에 수반되는 림프절이 종대하는 림프종이 소화기형 림프종입니다.
다른 림프종과 비교하면 소화기형 림프종은 고령의 고양이에서 많이 보입니다.
소화기에 병변이 확산되어 흡수율이 저하되기 때문에 설사나 구토, 혈변 등의 소화기 증상이 보입니다.
일반적인 소화기의 증상과 혼동할 수 있는 증상 때문에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소화기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약으로도 가라앉지 않는 경우에는 엑스레이 검사나 초음파 검사, 내시경 등의 영상 검사가 더해져 혈액 검사로 ‘蛋白分画’을 조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림프종이 커지면 장폐색의 원인이 되거나 종양이 있는 부분의 장관이 약해져 파열, 복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다중심형 림프종에 대해
악성 림프종 중 다중심형 림프종은 체표에 있는 림프절이 종대하는 병입니다.
- 하악 림프절: 턱뼈 안쪽
- 천경 림프절: 목 근육 사이
- 액와 림프절: 겨드랑이 밑
- 슬와 림프절: 무릎 뒤
정상일 때도 손으로 묻힐 수 있지만, 체표에 있어 종대하면 촉진으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이러한 체표의 림프절 종대에 더해 식욕 저하나 구토, 설사, 체중 감소 등이 보입니다.
병태가 진행되면 간이나 비장, 골수까지 침윤됩니다.
통상은 림프종의 종대 외에 증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몸을 만져 일찍 림프절의 부종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림프절이 종대 = 림프종 이라는 것은 아니며, 세균 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한 염증으로 인한 종대도 있습니다.
피부형 림프종에 대해
종양이 피부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적이나 탈모, 구진 등의 종기가 나타나지만, 구강 점막에 생길 수도 있으며 악화되면 궤양을 나타냅니다.
피부의 증상만으로는 림프종이라는 판단이 어렵고 피부염이라고 진단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 농피증 등과 혼동되기 쉬우며 항생제를 포함한 피부병 약에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처음에 림프종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절외형 림프종에 대해
절외형 림프종이란, 하기 이외의 부위에 생긴 림프종을 지칭합니다.
- 흉선형(종격형) 림프종
- 소화기형 림프종
- 다중심형 림프종
- 피부형 림프종
발생은 드물지만, 발생하기 쉬운 부위로는 눈, 중추신경계, 신장 등이 있으며, 발생 부위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도 달라집니다.
신장의 림프종의 경우에는 급성신부전의 증상이 나타나며, 눈의 림프종의 경우에는 포도막염이나 각막염, 녹내장 등의 안과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복강 내 림프종-개의 림프종
위의 분류와는 별개로, 동물병원에서 복강 내 림프종 혹은 복강 내에 림프종이 생겼다고 들을 수 있습니다.
복강 내(ふくくうない)는 횡격막 아래 부분에 있는 내장을 말합니다.
이 복강 내에 생기는 림프종의 총칭을 ‘복강 내 림프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복강 내 림프종은 장간막에 존재하는 림프절의 종양화나, 소화기형 림프종, 간 림프종 등을 포함합니다.
내장에 생기는 림프종이기 때문에, 종양이 커짐에 따라 복강 내 장기가 압박되어 호흡기 영향(호흡촉박, 호흡곤란 등)이나 식욕 저하,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 체중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고양이의 림프종 증상
고양이가 림프종을 발병하면, “체표의 종양”, “활력 및 식욕의 저하”, “호흡이 빨라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진행과 함께 악화됩니다.
고양이에게 많은 종격형(흉선형) 림프종에서는 기침이나 흉수가 보입니다.
점차 호흡곤란이 심해져 산소 부족 상태가 됩니다.
반려동물용 산소실(산소 룸)이 있다면, 고양이의 괴로움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렌탈도 가능하므로 동물병원에서 상담해 보거나, 직접 업체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증상만으로 림프종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여러 림프절이 부어오르거나, 호흡의 변동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 감염증의 의심도 있지만 림프종의 의심도 있으므로 빨리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평균 연령 | 발생 빈도 | FeLV 양성률 | 증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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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격형 | 3~5세 | 20~50% | 80% | 호흡곤란, 구토, 삼킴 곤란 | |
소화기형 | 10~12세 | 30~50% | 30% | 식욕 부진, 체중 감소, 구토, 설사 | |
다중심형 | 1~4세 | 4~10% | 30~50% | 말초의 림프절이 부어오름 | |
절외형 | 중추신경계 | 5~9세 | 1~3% | 보통 음성 | 뇌 관련 중추신경계 증상, 하반신 마비 |
신장 | 7.5세 | 5% | 25% | 우울, 체중 감소, 다량 섭취, 다뇨, 높은 비율로 중추신경계를 침범함 | |
피부 | 10~12세 | 5% 이하 | 10% 이하 | 심한 가려움, 탈모, 피부 굳음, 궤양, 구진 등 | |
비강 | 9~12세 | 5%~10% | 일반적으로 음성 | 비루, 코피, 호흡 곤란, 안면 변형 |
고양이의 림프종 검사 및 진단
악성 림프종의 확진에는, 비대해진 부위에서 세포를 추출하는 (세침흡인검사, 생검) 방법과 수술로 조직을 추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대 부위가 클 경우, 세침흡인검사로도 충분한 세포를 추출할 수 있지만 비대 부위가 작을 경우 등 세포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는 오진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림프종이 확진되지 않으면 항암제 등의 적극적 치료는 시작할 수 없습니다. 진행이 빠르지만 항암제가 잘 듣는 ‘저분화형’ ‘B세포성’, 진행은 느리지만 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고분화형’ ‘T세포성’ 구분도 중요합니다.
다른 검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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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검사는 혹시 림프종일지도 모른다는 추정하거나 약물 치료가 효과적인지, 약물 치료의 부작용 정도, 여명을 예측하기 위해 이루어집니다.
검사를 받으면 어느 정도 안심하는 보호자들이 적지 않지만, 검사를 몇 번 받아도 고양이의 건강 상태가 개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는 고양이에게 부담을 준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물론 증상의 완화처치 전에 실시하는 검사, 예를 들어 흉수를 제거하기 전 흉수의 쌓임 정도를 보는 검사 등은 유용합니다.
수의사로부터 “검사를 합시다” 라고 들었을 때에는, 무엇을 위한 검사인지, 필요한 검사인지, 검사를 실시하는 데에 단점은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검사 결과를 들을 때에는 당황해서 설명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메모를 하는 등 기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양이 림프종의 항암제 치료(화학요법)
림프종은 전신에 암세포가 퍼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의 수술 이외에는 외과 수술로 치료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림프종에서 이전부터 실시되어 온 치료는 항암제나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는 약물 요법(=화학 요법)입니다. 사실 약물 요법 이외에는 선택지가 없으며, 지금도 표준적인 치료로 여겨집니다.
항암제는 고양이에게 큰 피해를 줄 만큼, 짧은 시간 동안에 림프종 세포를 감소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잘 사용하면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일반적인 화학 요법에서는 여러 항암제를 동시에 혹은 시기를 달리하여 투여합니다. 여러 항암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주로 다음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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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은 항암제가 가장 잘 듣는 암 종류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많은 동물병원이 약물 요법을 추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암제 치료가 대성공하면, 관해 상태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관해 상태가 되면 상태가 개선되어, 병이 있었던 것을 잊을 정도로 건강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항암제의 피해가 남아서 이전처럼 건강해지지 않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항암제의 프로토콜・종류에 대해서 >
림프종은 비교적 항암제가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 종양입니다.
프로토콜을 모두 끝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중증의 부작용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계속하여 생명을 단축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은 인상입니다.
『사람처럼 강한 부작용은 없기 때문에』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도 계시지만, 강아지와 고양이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약간의 이상을 호소해 와도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약한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자연계에서는 잡아먹힌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견딜 수 있는 증상은 숨기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항암제 부작용은 투여 후 3~4일에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욕이나 움직임(깨어 있는 시간이나 산책 시 체력 등)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없는지 지켜봐 주세요.
항암제 프로토콜에 사용되는 약제나 기타 항암제 종류에 대해서는, 다른 페이지에 정리했으니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림프종에서 ‘관해’란 무엇인가
관해(かんかい)란, 검사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림프종 치료에서는 관해를 목표로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가 됩니다.
관해 상태가 되면 상태가 분명히 개선되어, 고양이는 이전의 활기를 되찾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관해 상태가 되더라도 대부분의 고양이가 몇 주에서 몇 달 안에 재발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양이의 면역이 제대로 작동하게 하고, 림프종이 성장하기 어려운 영양을 제공함으로써 관해 상태를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림프종이 항암제 치료로 관해가 된 후 다시 커진 경우, 림프종은 약물 내성 때문에 초기 치료와 비교하여 항암제가 잘 듣지 않게 됩니다.
처음에는 항암제가 들었는데 항암제가 듣지 않게 되는 것은 드물지 않습니다.
효과가 없는 항암제 치료를 계속하는 것은 아무런 이점이 없습니다.
나중에 약물 치료의 실제를 알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항암제 치료에는 부작용이 있다’, ‘항암제의 효과는 일시적이다’, ‘약물 내성이 생기면 항암제 치료를 계속해도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없다’를 잘 이해한 후에, 치료를 계속할지 중지할지를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양이 림프종 치료에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항암제 치료를 권할 때 확인해 주셨으면 하는 점
‘무치료라면 여명은 1~2개월’이라고 들으면 자칫 수의사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한다’라고 들으면 누구나 빨리 항암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6개월, 받지 않으면 1~2개월’이라고 들었다면, 그것은 항암제가 잘 듣고 부작용이 적었을 때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증상 진행을 막을 수 있을까요? 반드시 증상이 개선될까요? 그리고 효과는 지속될까요? 부작용은 없을까요?
답은…
입니다.
따라서 항암제 치료를 권유받으면, 효과 측면(장점)보다도 부작용(단점)을 확실히 확인해 주십시오.
항암제나 스테로이드제의 치료를 계속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 주셔야 할 것은, 고양이에게 치료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그리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지 않은지 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위한 치료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약물 치료에만 의존하면, 대부분의 경우 결국 체력 고갈 및 면역력 고갈이 일어나 장기적인 관해(오랜 기간 좋은 상태)를 얻기가 어려워집니다. 사랑하는 고양이에게 더 이상의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항암제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거나 부작용을 경감시키기 위해 꼭 보조제나 식이 요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림프종이 생기면 체력이 없어져 치료가 가능할 때까지 강력하게 항암제 치료를 한다」는 동물병원도 있고, 「고양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필요 최소한의 치료를 한다」는 생각의 수의사도 있습니다.
다양한 생각의 동물병원이 있으니, 주인님의 생각과 희망에 맞는 동물병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병원에서의 치료와 병행하여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좋은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서는 후술하겠습니다 참조해 주십시오.
코르디로 체력과 면역력을 높여 장기 관해를
당사는 고양이의 림프종을 어떻게든 억제하고 싶다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은 물론, 체력, 식사, 영양, 대처법, 환경 등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방면에서의 접근이야말로 림프종을 억제하는 열쇠이며, 항암제나 스테로이드는 그 접근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이와 같이 생각하게 된 것은, 주인님들과 림프종을 많이 치료해 일정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수의사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어온 결과입니다. 그리고 코르디의 반응성을 보아온 결과입니다.
약물 치료에만 의존한 치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양한 치료의 “좋은 점”을 취하여 림프종의 장기간 억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순간 강한 약물 치료에 모든 것을 걸기보다 체력 기르기, 면역 증강, 생활 환경 재검토를 동시에 진행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실제로 고양이의 림프종 관해 상태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주인님은 많이 계십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치료 전. 폐에 다수의 그림자.
치료 후. 그림자가 사라져 있습니다.
코르디를 사용해고양이의 복강 내 악성 림프종(고양이의 악성 림프종)이 사라진 사용 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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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통해 해주시길 바라시는 것
저분화형, 고분화형, B세포성, T세포성과 분류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것이든 치료가 어려운 암입니다.
항암제 치료가 유효하다고 하지만, 주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악성 림프종의 항암제 치료로 큰 효과를 보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내는 고양이는 한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고령, 체력이 부족, 합병증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체력이 없음에도 무리하게 실시하여 부작용 때문에 치료를 포기할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인간과는 달리 부작용이 적다고도 하지만, 그것도 의문입니다.
고양이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구역질이나 어지러움, 저림 등을 호소할 수 없습니다.
또한 고양이의 혈액 검사 수치의 정상 범위의 애매함도 부작용을 적게 보이게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항암제 치료의 효과를 높이면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코르디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원래 고양이가 가진 면역력이나 자연 치유력을 높여 QOL(생활의 질)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항암제 치료를 시작하면 체력·면역력은 거의 확실히 떨어지기 때문에, 그 대책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선 좋은 식사를 제공하고, 부작용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체력을 키워주세요.
그리고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원래는 면역력이 암 억제의 주역이며, 사실 항암제는 그 보조에 불과합니다.
코르디로 면역 대책을 하면 활력과 식욕이 회복되어 QOL(생활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장기간 관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예도 적지 않습니다.
다양한 치료의 “좋은 점만 취하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암제 치료만으로 모두를 걸지 말고 그것을 보완하는 치료를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림프종 대책에 면역의 힘을
림프종을 가진 아이에게 코르디를 주어 병상이 개선되거나 병상이 나빠지지 않고 유지되는 예는 적지 않습니다.
코르디로 효과가 있는지 판단은 1개월~1개월 반 정도의 짧은 기간에 할 수 있으며, 몸에 부담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고양이가 림프종을 앓게 되었을 때, 치료를 받든 받지 않든 면역 대책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당 연구실에서는 면역력 저하 시 코르디를 투여함으로써 면역력 회복이 빨라지는지를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반응이 어디까지 있을지, 개선이 기대될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식욕이 생겨 활기를 되찾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항암제나 스테로이드제, 항생제 등 약을 사용할 경우 간 기능 저하도 걱정됩니다.
그럴 경우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 키스 말를 병용함으로써 간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간 수치가 악화되고 있는 아이도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 키스 말을 복용하면 1개월 정도에 간 기능이 개선되는 예는 적지 않습니다.
게다가 림프종은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염 효과가 기대되는 남극 크릴에서 추출한 EPA/DHA・크릴 오일을 제공하는 것도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실에서는 면역 조절 작용이 기대되는 코르디와 간 기능 보호가 기대되는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 키스 말, 그리고 항염 효과가 기대되는 크릴 오일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십시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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