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간종양(간암)을 콜디 및 태반으로 유지하는 사례

고양이의 간암을 Cordy와 플라센타로 유지하고 있는 사용 예

정보 제공: 시오타 동물병원님

【간종양: Cordy와 크레메진, 플라센타 병용】
동물종: 고양이
성별: 암컷
나이: 14세 10개월
Cordy 사용 기간: 2016년 8월 23일～

치료 경과

2015년 10월 26일: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가 확인되어 경과 관찰.

2016년 5월 21일: 백혈구 증가가 확인되어 6월 11일에 혈액 도말 검사를 한 결과, 중등도의 성숙 호중구 증가와 중등도 비재생성 빈혈이 확인됨.
8월 23일: Cordy 복용 시작, 기력 및 식욕이 유지되고 있음.

2017년 3월 27일: 전신 상태가 악화되어 다른 병원에서 간종양 진단. 계속해서 Cordy를 복용.
4월 3일: 기력 및 식욕이 회복되어 크레메진 복용도 시작. 같은 달 22일부터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키스말 병용. 현재 식욕이 있으며, QOL을 유지하고 있음.

【연구실에서 한마디】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기력 및 식욕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 사례는 항암제 등의 적극적인 치료 없이 Cordy와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키스말을 제공하여 QOL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연령도 조금 고령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오래, 평온한 여생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암 치료에 면역 대책을 플러스

Cordy로 면역을 조절하고 국산 SPF 돼지 유래 플라센타키스말로 간을 케어하여 식욕이 회복되고 기력이 되돌아오는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