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골수종은 고령의 개에서 발생하기 쉬운 암으로, 발생 수는 그리 많지 않은 암입니다. 항암제 치료(화학요법)에 반응하여 종양이 축소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지만, 부작용을 경감하기 위해 면역의 노력을 병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Cordy로 면역 대책을 하여 개의 암을 통제한 사례는 많습니다.
사랑하는 반려견이 다발성 골수종에 걸리더라도 낙담하지 마십시오. 개선 사례도 다수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지지, 희망의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개의 다발성 골수종이란
골수 안의 ‘형질 세포’라는 세포가 종양화(암화)하는 병이 다발성 골수종입니다. 즉, 다발성 골수종은 개의 암의 일종입니다.
다발성 골수종은 그렇게 많지는 않으며, 개에 발생하는 모든 암 중 약 1%, 혈액 유래 종양의 약 8%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요추나 등, 두개골, 사지 등의 뼈에 병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골절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뼈에 이상을 발견하면 빨리 수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발성 골수종의 증상
활력 상실이나 식욕 부진 외에도, 골수에 병변을 형성하기 때문에 신경 장애나 빈혈, 출혈 경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뼈에 병변을 형성하기 때문에 뼈의 통증으로 인한 파행(절뚝거림)이나 병적 골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검사에서는 빈혈,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고칼슘혈증이 보이며, 혈액의 점도 증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과점도증후군).
특수 소변검사에서는 베네스 존스 단백질이라는 특수 단백질이 검출됩니다.
X선 검사에서는 뼈 용해상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진단 방법
다음 기준 중 두 가지 이상이 해당하는 경우 다발성 골수종으로 진단됩니다.
- 골수 검사에서 형질 세포의 비율이 10% 이상 증가
- 단클론성 감마병증이 검출됨
- X선 검사에서 뼈 용해성 병변이 확인됨
- 소변 중 베네스 존스 단백질 양성
‘단클론성 감마병증’이 인정되는 종양으로는 다발성 골수종 외에도 림프종이나 림프성 백혈병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치료법
항암제
다발성 골수종에서는 항암제에 의한 치료가 시행됩니다.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와 멜파란(알케란)을 병용합니다.
항암제에 의한 화학 요법을 받은 경우의 평균 생존 기간은 540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항암제보다 부작용이 경미하다고 알려진 ‘ 분자 표적 약물 ‘ 토세라닙(팔라디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기타
고점도 증후군이나 고칼슘혈증이 보이는 경우에는 수액 요법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발성 골수종의 예후 개선을 위해
다발성 골수종은 사람에게도 발생하지만, 항암제 치료의 목적은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입니다.
하지만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거의 확실하게 부작용이 있습니다.
설령
암이 작아졌다고 해도 부작용으로 기운이 없어지면, 강아지나 고양이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고령이거나 체력이 저하된 아이에게 항암제 치료를 하면, 부작용으로 인해 몸 상태가 나빠져서 예후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식욕이 있고 체력이 좋은 아이도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식욕이 떨어지거나 기운이 없어지는 경우가 드뭅니다.
항암제 치료를 받을 때는 면역을 철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력, 면역 저하뿐만 아니라 간 기능 저하도 걱정되므로 간 관리도 중요합니다.
코르디 연구실에서는 코르디를 투여함으로써 면역력을 높여 부작용이 경감되는지, 부작용으로 인한 손상에서 빨리 회복되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암제 치료 중에는 간 기능 저하의 위험도 있으므로 코르디와 함께 국산 SPF 돼지 유래 태반추출물로 간 관리가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반응할지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식욕이 돌아오고 기운을 되찾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는 코르디를 투여함으로써 면역 조절이 가능한지, 암에 대한 효과가 기대되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면역 조절 기능이 기대되는 특정 종의 동충하초 균, 코르디의 인간 적용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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