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란
EPA는 정식 명칭을 『에이코사펜타엔산』이라고 합니다.
1960년대에 존재가 확인되어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신의 세포에 흡수되어, 혈중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작용이 있으며, 혈액 성질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증 등의 예방·개선에 기여합니다.
DHA란
DHA는 정식 명칭을 『도코사헥사엔산』이라고 합니다.
EPA보다 약 10년 뒤에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EPA와 마찬가지로 전신의 세포에 흡수되어 혈중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작용이 있으며, 혈액 성질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증 등의 예방·개선에 기여하지만, 그 작용은 EPA보다 떨어집니다.
연구에서는 순도 100%의 DHA를 사용하는 것이 없으며, EPA를 포함한 데이터로 발표된 것도 있기 때문에, 위의 효능은 DHA 단독의 효과는 불명확합니다.
EPA와 DHA의 차이
EPA와 DHA에는 크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뇌혈액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지 없는지라는 점입니다.
뇌는 매우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다양한 약물이나 성분 등이 쉽게 들어가지 않도록 혈액 뇌 장벽이라는 장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DHA는 이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혈액 뇌 장벽을 돌파할 수 있다 = 뇌신경계에 작용한다』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뇌세포의 활성화작용으로부터 치매 예방에 사용되거나, 뇌가 만들어지는 유아 (성장기) 에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DHA는혈액 망막 장벽이라는 바리케이드도 돌파할 수 있습니다.
눈의 망막 지방의 40~60%가 DHA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DHA를 섭취하는 것으로, 눈 증상 (건조증 등)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EPA는 혈액뇌장벽을 돌파할 수 없기 때문에, 뇌신경계에 작용할 수 없고, 마찬가지로 혈액망막장벽을 돌파할 수 없어서, 눈의 증상 완화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섭취 후 혈액 중에 증가하기 쉬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혈액이나 혈관 등, 전신의 순환기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등푸른 생선을 먹으면 혈액이 맑아진다’라는 것은, EPA의 작용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EPA와 DHA에는 효과에 차이가 나타납니다.
다만, 현상 판매되고 있는 보충제는 EPA와 DHA가 함께 배합되어 있기 때문에, 전신에도 뇌에도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 제조사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원재료와 성분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첨가물이 적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코르디 연구소에서는 남극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EPA/DHA인 크릴 오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지방산과 코르디의 상호작용, 특히 남극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EPA/DHA인 크릴 오일과 코르디의 상호작용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십시오.
監修獣医師：林美彩 所属クリニック：chicoどうぶつ診療所
代替療法と西洋医学、両方の動物病院での勤務経験と多数のコルディの臨床経験をもつ。 モノリス在籍時には、一般的な動物医療（西洋医学）だけでは対応が困難な症例に対して多くの相談を受け、免疫の大切さを痛烈に実感する。
ペットたちの健康維持・改善のためには薬に頼った対処療法だけではなく、「普段の生活環境や食事を見直し、自宅でさまざまなケアを取り入れることで免疫力を維持し、病気にならない体づくりを目指していくことが大切である」という考えを提唱し普及活動に従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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